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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내사랑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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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048회 작성일

내사랑누나

내사랑누나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무더운 여름밤 좀처럼 잠을 이룰 수 가없었다. 엄마에게 얘기하고 홋이불과 돗자리를 들고 옥상으로 향했다. 그리고 물탱크위로 기어올라갔다.돗자리를 깔고 살포시 드러누웠다. 어두운 밤,유일한 나만의 도락,또 자위행위를 했다. 그누가 방해할 사람도 없고 완전한 자유. 오 나의 즐거운 밤이여. 누나와의 섹스를 즐기며 여느때처럼 절정에 달했다. 하지만 그날따라 좀 처럼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누나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나처럼 잠못들고 자위행위를 하고있는걸까? 여자도 남자들처럼 속칭 딸딸이를 하기는 하는걸까? 이리뒤척 저리뒤척. 머릿속은 온통 그녀의 아름다운 나체로 꽈악. 갑자기 벌떡 홋이불을 발로 걷어내고 일어난 나는 모험을 하기로 했다. 모두들 꿈나라로 가있는 이시간 그녀의 침실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신발 소리가 나니까 좃심스레 아니 조심스럽게 맨발로 아랫층으로 한발 한발 내려갔다. 아니 그런데 아직 누군가 자지않고 깨어있는건가. 불이 켜져있었다. 주인집 큰방에 말이지. 누굴까 아직 자지않고 이밤을 적시고 있는 사람은? 살금살금 내려가서 누나가 자고 있는 방쪽으로 다가갔다. 조금 이상한 점은 이렇게 더운 밤에 방방마다 문을 꼬옥 닫아두었는지. 조금 의아해하며 누나방의 문이 있는곳으로 살며시 살며시 다가갔다. 이런 스 벌. 문이 잠겨 있는게 아닌가. 할 수 없이 나는 불이 켜진 큰방쪽의 문쪽으로 갔다. 집구조는 중간에 거실이크게 자리잡고 있고 방이 주위로 4개가 있다. 내가 지금 문을 열려고 하는 바로옆에 형이 자는 방이 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것은 신발수가 상당히 적다는 거다. 보통은 3족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1족밖에는 없다 슬리퍼랑. 그런데 신발은 누나 신발이 확실한데. 그럼....... 누나 혼자 있는건가. 주위깊게 앞뒤전후를 생각해봤다. 문이 이렇게 철저히 잠겨있다. 또 신발이 없다. 그렇다면 누나 혼자 있다는 얘긴가.. 너무 갑갑하고 답답하다. 왜 문을 이렇게 꼬 옥 잠궈두니? 누나는 정신적으로 조금 문제가 있는것 같다. 대인 공포증인가 이렇게 사람을 두려워하면 안되는데....... 하는 수 없이 나는 그날 작전을 포기하려다 말고 담을 넘었다. 큰 철문을 옆으로 밀면 덜컹덜컹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늦은시간에 사람들을 깨우게 된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기 위해 담을 넘는다. 왜냐구? 그야 하하 누나가 있을것 으로 짐작되는 큰방의 창문으로 가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니까? 밖에 나가서 또다른 옆집담을 넘어 그녀가 있을 큰방으로 향했다. 아니 큰방 창문으로. 그런데 난관이 하나더 있었다. 큰방 창바깥쪽엔 큰 나무가 두세그루있는데 모기가 극성이었다. 수난을 겪기로 작정한 나는 나무를 살짝 살짝 기어올랐다.그런데 밤늦게 무성한 나무를 기어오르는데 사부적 거리는 소리가 얼마나크게 들리는지. 신발을 벗고 온터라 오르는데는 그리 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불빚이 새어나오는 큰방의 창은 예상대로 반쯤 열려있었다. 나무 이외에는 다른 민가가 없기때문에 그녀도 안심을 하고 있는것 같다. 큰 창문에는 세로로 쇠창살이 설치되어있다. 방건너편은 훤히 보이는데 창문쪽은 잘 보이지가 않는다. 과연 누나가 이방에 있는 건지 원. 침을 꿀꺽 삼키면서 조금더 높은 곳으로 올랐다. 그리고 내눈은 누나를 찾기 위해 번뜩거리고 있었다. 아------니 이럴 수 가. 분명 누나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누나인것 만은 확실했다. 하지만 난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 광경이 정말 사실인가. 내자지는 벌써 기립상태였고 그광경을 보고난뒤로는 벌써 반쯤 흘러내리고 있었다. 체액이................. 처음에는 그녀가 어디가 아파서그런자세인가 했는데........ 그녀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그리고 무릎을꿇고 배는 이불바닥에 댄채 그리고 머리는 베개에다 묻어둔채 왼손이 배밑으로 가있는거다.그리고 그손은 머리쪽에서 팬티쪽으로 열심히 왔다갔다 하고 있었다.이럴 수 가 누가가 자위행위를. 난 처음 알았다 17살 내청춘한창인 시절, 여자도 자위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난 나무 위에서 열심히 내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평생 이런 흥분은 없었다. 그렇게 흔들고 있는데 그녀가 서서히 머리를 들었다. 두눈은 살포시 감고 있었다. 오른손으로 젖꼭지를 가볍게 문지르고 있었다. 흥분한 상태인지 젖꽂지는 목욕탕에서 본것 보다 배는 커져있었다. 균형이 잡힌 탄력있는 가슴. 뱃살은 전혀 없는 잘룩한 허리. 그렇게 한참을 있더니. 시야에서 사라졌다. 사각지역으로 움직인것이다. 나타났다.그런데 휴지같은걸 오른손에 들고는 방밖으로 나갔다 들어왔다. 그녀도 싼것 같았다. 그래서 휴지가 필요한걸 꺼고.잠시후 불이 꺼졌고 나의 파라다이스는 끝났다.도저히 욕망을 참을 수 없는 나는 집안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불거진 자지를 움켜지고 열려진 문이 있나 없나를 재확인 했다. 하지만 문은 철저하게 잠겨 있었다. 너무도 격렬해지는 피의 흐름이 날 감당 할 수 없게 하였다. 흥분 흥분 흥분그자체였다. 자제력을 잃은 나는 마지막으로 큰방이 아닌 그녀의 방창문을 살짝 밀어보았다. 앗! 문이 열렸다. 하지만 드르럭 거리는 소리때문에 20분정도는 걸렸다 문을 열기까지. 천천이 숨을들이키면서 문을 열었다. 그리고는 방안으로 훌쩍 날아들듯이 들어갔다. 그리고 방안에 도착했는데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는게 아닌가 움직일때 마다 방바닥에 땀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뚝뚝. 그리고 작은방의 문을 열었다.숨이 막힐 것 같았다. 거실로 이동을 하는데 목제 플로어라 삐걱 거리는 소리가 났다. 완전포복한상황에서 기어갔다. 마루를 딪는 힘을 완전히 분산시키기 위해 완전히 납작하게 드러누웠다. 그리고 서서히 큰방으로 전진했다. 불이 완전히 꺼진 상태라 앞뒤구분이 잘 안되었지만 감각으로 큰방으로 다가갔다. 드디어 그녀가 흥분하다가 잠든 방에 다다른 것이다. 문을 살며시 열기 시작했다. 그녀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나는 그녀의 이불로 기어들었다 아주 천천히 그리고 이불밑으로........완전히 부동자세로 그녀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가볍게 코를 고는 걸로 봐서 무척 피곤했던 모양이다. 그녀는 잠들어 있다. 이불밑에서 조금씩 몸을 세웠다.등위로 얹혀진 이불과함께 나는 서서히 일어났다. 물론 박동치는 내자지는 꿈틀대고 있었고 나중에 일어날 일에 대한 불안도 사라진지 오래. 이성으로 자제할 수 있는 범위는 벗어나있었다. 창문틈으로 새어들어오는 희미한 달빛에 비친 그녀의 매끄러운다리가 곱게 포개져있었다 내쪽으로. 천천히 나는 내입술을 그녀의 발에 갖다 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빨아올라갔다. 무릎쯤 다다랐을때 그녀는 약간 꿈틀거렸다.흠칫 놀라면서도 난 멈출 수 가 없었다.잠시 기다린 후에 내입술은 그녀의 허벅지를 가볍게 빨고 있었다. 그리고 이불을 완전히 걷어내었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아름다운 가슴이 드디어 내눈앞에 드러났다 완연하게.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의 유방 그녀의 양손은 양쪽으로 완전히 오픈되어있었다. 은은한 달빛에 어둡게 들어난 그녀의 몸매. 기적이었다 최소한 내눈에 보이는 그녀는. 내입술이 그녀의 젖꼭지를 향했다. 혹시나 깰까봐 가볍게 젖꼭지를 빨았다. 으_아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인가....... 천천히 빨았다. 그리고 오른손이 그녀의 가슴을 매만지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가 몸을 뒤틀었다. 난 그대로 몸을 굳혔다.그리고 주시했다. 아직깨진 않은것같은데..........잠시 기다린나는 비스듬하게 옆으로 누운 그녀의 뒤에 나란히 누웠다 그리고 전부 벗어버렸다. 엄청난 파워로 곧게 서있는 내자지는 가볍게 그녀의 팬티뒤에서 접근했다. 윽.. 똘똘이놈은 도저히 내가 제어할 수 없었다. 멋대로 꺼덕거렸다. 거북놈의 머리처럼. 순간 그녀가 다시 되돌아 누웠다. 젖가슴이 가볍게 출렁이며 내가슴에 다가왔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녀를 덮쳐버렸다. 누나는 깨어났고 반항을 했다. 하지만 무거운 내몸이 벌써 그녀의위에서 누르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만 파닥거릴뿐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소리는 지르지를 못했다 공포감때문인것 같았다. 내왼손이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했지만 그녀의 파닥거리는 다리가 방해를 했다. 너무 힘을 준것일까. 찌-익 하는 소리가 났다.고의는 아니었지만 팬티가 조금 찢어진것 같다.거의 무릎까지 내려간 팬티. 내자지는 벌써 그녀의 다리사이 숲속으로 향해있었다. 삽입한것은 아니었다. 아래위로 비벼대자 그녀는 꼭다물고 있던 입술을 조금 열었다. 내입술이 덮쳤다. 하지만 굳게 닫혀진 이빨 사이로 혀는 들어가질 못했다. 격렬하게 양손은 유방을 매만지고 있었고 동시에 허리는 상하로 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드디어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음....음......음....." 그리고 굳어있던 그녀의 몸이 부드러워졌다. 받아들이기로 한것 같았다.순간 나는 무의식적으로 누나 다리 벌려봐라고 속삭였다. 순간 그녀의 몸은 다시 굳어왔고 강하게 저항함을 느꼈다. 다시 나의 자지는 그녀의 사타구니사이에서 피스톤운동을 수차례하였다. 힘에 겨웠는지 그녀의 몸에서 다시 힘이 빠지는걸 느꼈고 양손도 양쪽으로 힘없이 흐트러졌다.나는 왼쪽무릎으로 그녀의 양다리를 헤쳤다. 그리고 그녀의 양다리사이로 내아랫배가 떨어지면서 난 오른손으로 구멍을 찾았다. 그녀도 흥분했는지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넣어보는거라 한참을 헤매야 했다. 그녀의 성기 주위에다 자지를 문지를뿐 확실하게 찾질못했다. 잠시뒤에 거기라고 생각한곳에 힘을 주어 쑤욱밀자. "거기 아니야"라고 기어들어가듯 그녀가 속삭였다. "미안 누나 좀 넣어줘요" 계속 헉헉거리는 나. 누나의 부드러운 왼손이 내자지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마침내 성안으로 똘똘이를 인도했다. 처음엔 상당히 빡빡했는데 천천히 들어가는걸 느꼈다. 그녀도 허리를 살짝 들어주는것 같았다. 흥건히 젖어있는 그녀의 성기를 내자지는 천천히 왕복을 했다. 그녀의 입에서는 연신 앙앙거리는 신음소리 날 미치게 만들었다. 이삼분정도 움직였을까 난 그만 그녀의 안에서 싸고 만것이다. 그리고마지막 왕복운동이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격렬해졌다. 마지막 피치였다. 싸고 난뒤에도 내자지는 아직 서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계속했고 누나의 양손은 내엉덩이를 꽈악하고 쥐면서 그녀쪽으로 당기고 있었다. 그녀에게서 떨어져 나온 나는 휴지를 찾아야 했는데 근처에는 없는것 같았다. 누나가 가지러갔다. 그리고 먼저 자기성기를 닦아내고는 고개를 양무릎사이에 묻고는 흐느끼고 있었다. 그제서야 죄책감을 느낀 나는 그녀앞으로 기어가서는 무릎을 꿇었다. "누나 미안해요 정말 저도 어쩔 수 없었어요" "누나를 너무도 사랑해요,그래서 병이 된것 같아요.제발 용서해줄 수 없나요?" "흑..흑..흑.." 무릎을꿇은채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꼬옥 그녀를 감쌌다. 그런데 그녀도 양팔을 벌리면서 나를꼬옥 껴앉았다. 그녀의 젖꼭지가 내가슴에 다아올때 내자지는 다시 벌떡 일어났다. 난 그녀를 살짝 들어 이불에 뉘었다. 아무런 반항 없이 그녀는 곱게 가지런히 누었다. 그리고 난 다시 그녀위에 올라탔다. 그리고 유방을 애무하면서 조금전보다는 능숙하게 자지를 삽입했다. 끈적거리는 체액이 자지의 삽입을 부드럽게 해주었다. 그리고 조금전보다는 더 과격하게 찌르고 빼고 했다. 그런데 그녀에게 변화가 있었다. 이번에는 그녀의 신음소리가 훨씬 에로틱하고 커졌다. "아하 아하...........ㅇ.....아....앙......." 조금전보다 두배이상의 힘과 스피드로 그녀를 눌렀다. 그녀는 절정에 다시 한번 다다른듯 아까처럼 내엉덩이를 꽈악 움켜쥐었다. 그래서 나도 그녀를 위해 더욱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했다. 아아 아아 아악 헉 헉 헉 헉 ................... 조용한 적막. 10분여를 자지를 삽입한채로 그대로 있었다. 누나가 슬며시 날 내리고 일어났다. 그리고 내손을 잡고 목욕탕으로 데려갔다. 난생처음 들어와보는 그녀의 욕실 욕탕이 있고 샤워기가 있고........ 땀에 흠뻑 젖은 두사람은 시원하게 쏟아져나오는 찬물로 서로를 씻어내고 있었다.그녀는 나를 아주 조심스럽게 씻어주었다. 스폰지에 비누거품을 잔뜩내게하곤 내사타구니 부터 씻어 주었다. 그리고 약간은 얼굴을 붉히며 내얼굴을 보았다. 그리곤 자지를 가볍게 잡고 앞뒤로 문질러주었다. 내자지는 또다시 일어섰다. 놀래는 그녀의 얼굴을 나는 보았다. 피식 웃던그녀는 내자지를 스폰지로 톡 때리면서 일어났다. 난 그녀를 꼬옥 껴앉았다. 그리고 다시 한번 삽입하려는 순간에 그녀는. "됐어 이젠 더이상 못하겠어 그만 알았지" 하면서 가볍게 째려보았다. 그래서 나도 더이상 욕심부리지 않고 그녀에게서 스폰지를 받아 그녀를 조심스럽게 씻어주었다. 먼저 그녀의 성기를 스폰지로 가볍게 그리고 구석구석 문질렀다. 그녀의 입에서 가벼운 신음소리가 흘렀다. 그리고 샤워기로 그곳을 아주깨끗하게 씻어내렸다. 그녀의 성기를 두손가락으로 살짝 벌려 샤워기를 갖다대었는데 까만 수풀속에 보이는 그녀의 성기는 너무도 아름다운 핑크빛이 선명했다. 여름날 내동정은 너무도 사랑스런 그녀에게 바쳤다. 그녀가 처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그리 능숙한 것 같지는 앉았다. 잘자 내사랑. 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