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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21년 동안 간직한 동정을 이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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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0,612회 작성일

21년 동안 간직한 동정을 이모 ... 단편

21년 동안 간직한 동정을 이모가....... 전 제목에서도 느끼시겠지 만 21세의 건장한 대한민국의 청년입니다. 금년 9월 달에 입대를 하기 위하여 대학에 휴학계를 내고 휴학을 하며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벌어 씁니다. 저희 아버지는 모 회사에 부장님이라는 호칭을 들으시며 근무를 하시고 어머니는 전업 주부입니다. 아빠는 우리 집의 제왕으로서 말 한마디면 우리 가족 모두가 벌벌 기며 엄마는 온화한 성품으로 매사에 독재자로 군림하고 계시는 우리 아버지가 만약에 제왕이나 대통령이라면 아마 독재도 일류 독재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또 우리 엄마는 신사임당보다 더 온순하셔서 제 동생 기림이와 저는 모든 것을 엄마를 통하여 상의를 한답니다. 참 그러고 보니 내 여동생 기림이를 소개 안 하였군요. 나와는 나이 차이가 많은 편으로 중학교 1학년에 다니는 귀염둥이입니다. 얼굴도 무척 예쁘고 공부도 썩 잘하며 붙임성도 좋아 초등학교 때는 전교 어린이 회장도 하였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반장을 하며 걸스카웃 대원으로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모범 소녀입니다. 우리 엄마도 붙임성이 좋아 주위에 친구 분이나 의 동생을 삼은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아빠가 회사에 출근을 하시면 우리 집은 마치 동네 아줌마들의 쉼터로 변하여 날마다 와작지끌하여 집에서 쉬거나 공부를 하려면은 무척이나 방해가 되어 시험이나 리포트 준비를 하려면 항상 도서관을 이용한답니다. 적게는 5~6명 많을 때는 10여명이 넘게 몰려와서는 수다를 떨 때는 화장실 가기도 힘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우리 엄마 나이는 45살로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결혼하여 저를 낳았다고 하였습니다. 엄마와 친한 그 분들을 저는 이모라 부르고 그 분들도 마치 저를 친조카처럼 대하여 주신 답니다. 은히 엄마는 은히 이모 상철이 엄마는 상철이 이모 현덕이 엄마는 현덕이 이모라 거의 그렇게 부르는데 유독 은지 이모만은 자기의 이름인 은지라는 이름을 일러주며 은지 이모라 부르라고 하였습니다. 은지 이모는 엄마와 가까운 분들 중에 가장 오래된 분으로 그 이모의 이야기에 의하면 제가 갓난아기 때 엄마의 젖이 적고 분유가 떨어지면 은지 이모의 젖도 먹었다고 놀려대기도 한답니다. 저도 은지 이모는 마치 친 이모처럼 대하고 은지 이모도 저를 친조카처럼 스스럼없이 대한답니다. 또 엄마나 아빠가 집을 비우면 은지 이모가 우리 집에 오셔서 우리들의 수발을 들어주기도 한답니다. 우리가 다른 동네에서 지금 사는 동네로 이사를 하자 은지 이모도 덩달아 우리가 사는 곳으로 이사를 왔을 정도로 은지 이모는 엄마를 따랐고 그런 은지 이모를 엄마도 마치 친동생처럼 생각을 한답니다. 유일하게 아빠가 계실 때에도 거침없이 저희 집을 드나드는 은지 이모는 아버지를 형부라고 부르고 아버지도 은지 이모를 친 처제처럼 생각을 하시며 간혹은 은지 이모의 남편과 함께 4분이 모여 술도 마신답니다. 그런데 이번 7월 중순 아버지가 회사에서 무슨 아이디어를 내었는데 그 것이 채택이 되어 회사에 막대한 이득을 가져다 주자 회사에서 아버지에게 특별 휴가를 주시며 유럽 일주 비용을 부부동반으로 제공하여 7월 말에 7박8일의 여행을 떠났는데 은지 이모에게 우리의 수발을 부탁하였습니다. 은지 이모는 아침에 이모부가 출근을 하면 곧장 달려 오셔서 기림이와 저를 깨워 아침을 챙겨주셨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여행을 떠나 신지 3일째 되든 날 기림이가 새벽에 걸스카웃 하계 단합대회에 간다고 2박3일의 일정으로 떠나자 전 텅 빈집에 홀로 앉아 있다가는 문득 밤새워 받아둔 야동이 생각나 보다가는 자위를 하고 나자 갑자기 졸음이 몰려와 그만 깊은 잠의 나락으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한참을 자는데 하체 부분에 이상한 감각에 실눈을 뜨고 보니 은지 이모가 컴퓨터의 야동을 보며 제 좆을 주물럭거리고 있어 놀라 일어나려 하다가는 호기심이 동하여 그냥 자는 척을 하였습니다. 은지 이모는 제 좆을 한참을 주물럭거리더니 자신의 다른 손으로 가슴을 쥐어뜯으며 "아~흑"하고 짧은 비명을 지르고는 이어서 치마를 들치고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허리를 활처럼 휘며 연속적으로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 실눈 사이로 보였습니다. 그러더니 팬티위로 좆을 만지던 은지 이모의 손이 팬티 안으로 들어와 만지자 안 그래도 피가 몰려든 좆이 더욱더 힘이 실리자 은주 이모는 저의 얼굴을 흘깃 쳐다보고는 입을 가만히 대고는 빨았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서 벌떡 일어나며 "이모!"하고 부르자 깜짝 놀라하더니 입을 때고는 "기웅이 이제 어린애가 아니네"하시기에 "뭐 하세요"하며 팬티를 끌어올리려 하자 은지이모는 제 손을 잡아 제지를 하며 "가만있어!이게 다 기웅이 때문이야"하며 모니터를 가리켰습니다. "그래도 이모......"하고 말을 잇지 못하자 "기웅이 너 섹스 하여 보았어?"하고 묻기에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자 웃으며 "그럼 이모가 기웅이 첫 여자가 되어주지"하시고는 저를 밀쳐 눕히시고는 좆을 빨고 흔들며 웃어 보였습니다. "아~!이모....."하며 신음을 지르자 좆을 입에서 때고 계속 흔드시며 "이모가 기웅이 어렸을 때에 젖을 먹였으니 기웅이가 이제는 이모에게 좆물 먹여 줘"하시고는 다시 빨았습니다. 미친 듯이 빨고 흔드는 은지 이모의 정열적이 사까시에 제 좆에서는 기어코 봇물 터지듯이 좆물이 은지 이모의 입안으로 빨려 들어가자 은지 이모는 마치 몇 일을 굶은 걸신처럼 정신 없이 목구멍으로 넘기며 웃었습니다. 다 싸자 제 좆이 천천히 시들어가자 은지 이모는 안타까운 눈망울로 한참을 보더니 가시 살리려고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자 제 좆에 다시 피가 몰리며 서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벌떡 일어나더니 치마와 팬티를 벗고는 "기웅아!내가 누울 게"하고는 침대 위로 오르자 전 벌떡 일어나 옆으로 몸을 피하자 그 자리에 눕고는 "기웅이도 이모 보지 쪼금만 빨아 줄래"하시기에 이모의 가랑이를 벌리고 머리를 처박고 빨았습니다. 이미 이모의 보지는 씹물이 흥건하게 흘러있었습니다. 비디오나 시디로만 보아왔던 여자의 보지를 직접 빨고있다는 사림만으로도 무척 흥분이 되었습니다. "기웅이 좆이 너무 커서 무섭다"하고 말하는 이모의 눈에는 음탕함이 그대로 비쳤습니다. 이모는 엉덩이를 흔들며 눈을 질끈 감고는 "아~흑!미쳐!여보!"하며 마치 저를 이모부로 착각하고 있는 듯 하였습니다. 저는 혀를 도르르 말아 이모의 보지 구멍에 쑤셔 넣고 입술로 이모의 공알을 누르며 고개를 흔들자 "아~악 나 미쳐!여보야!나 죽어"하며 미치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더니 "기웅아!너 좆으로 이모 보지 쑤셔줘"하며 애원의 눈빛으로 말하였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저는 이모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이모가 그 사이에 손을 넣고는 좆을 잡아 보지 구멍 입구에 대어주자 힘주어 밀어 넣으며 이모의 가슴을 빨고 만지자 "아~악! 너무 커"하며 비명을 질렀습니다. "이모부 좆이 적어?"하고 묻자 이모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 그대로 좆만 해"하며 웃기에 "얼마나 작은데?"하고 묻자 책상을 가리키며 "저기 유성 매직 가는 것 있지 그보다 조금 굵을 꺼야"하며 웃었습니다. "지금 꽉 찼어?"하고 묻자 "응!마치 내 보지가 터질 것 같아"하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기웅아 잠깐만 그대로 있어"하기에 동작을 멏추고 더 깊숙이 쑤셔 넣고 이모의 입술을 빨며 키스를 하자 이모의 입술이 열리며 혀를 제 입안에 밀어 넣자 저는 이모의 혀를 마구 빨아주자 이모의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이기에 천천히 펌프질을 하자 이모가 제 엉덩이를 잡고 같이 흔들어 주었습니다. 속도가 오르자 이모는 양손으로 침대를 두드리며 "여보!나 죽어!나 죽는다고!어머!어머!막 올라와!아~!악!"하며 쉴 새없이 신음과 비명을 질러대었습니다. 저도 더 신이나 펌프질의 속도를 올렸습니다. "기웅아! 내 가슴 빨아줘!응~!"하며 애원을 하며 마구 침대를 두들기자 전 이모의 가슴을 빨며 또 한 손은 이모의 젖꼭지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꼼지락거리자 이모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기웅이가 이모 죽이려 하네~!"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이모의 신음과 고함은 온 방에 가득 차있었습니다. 저는 더 깊숙이 쑤시며 펌프질의 강도를 높였습니다. 이모는 동공이 이미 풀어져있었고 입에서는 거품이 나왔습니다. 저는 이모가 혼절한 것도 모르고 마구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끄~응"하는 소리와 함께 이모가 저를 보고는 "기웅아 아직 안 끝났니?"하고 묻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응~!"하고 대답하자 웃으며 "젊음이 좋기는 좋구나"하며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아~!"하며 신음을 또 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모 좋아?"하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응! 너무 좋아!"하고 말하기에 숨을 헐떡이며 "나 군에 가기 전까지 이모 보지 자주 먹을 거야"하고 말하자 "응~아~악!그~래!이~모~부~출~근~하고 민호 민지 학원 가고~나~면~우~리~집~에와"하고 어렵게 대답하였습니다. "그럼 내가 간다고 전화하면 노 팬티로 있어!알았지?"하고 묻자 "응!아~악!나 죽어"하며 엉덩이를 흔드는데 종착역이 눈앞에 보여 "이모!보지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동작을 멈추고 한참을 생각하기에 나도 동작을 멈추고 이모의 대답을 기다리다가 "난 내 동정을 준 여자의 보지 안에 싸고 싶은데....."하고 말을 흐리자 "오늘 조금 위험한데......."하고 말을 흐리기에 좆을 빼려하자 "몰라 안에다 싸"하며 제 엉덩이를 끌어 당겼습니다. 전 다시 마지막 피치를 올려 펌프질을 하여 이모의 보지 안 깊숙이 좆물을 부어넣자 이모가 제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아~좋아!따뜻하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이모의 몸에 몸을 의지하고 가쁜 숨을 몰아 쉬었습니다. "기웅아!너 좋았어"하고 이모가 묻기에 대답을 하지 않고 키스로 대답을 대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 싸고는 좆을 이모의 보지에서 빼고 일어나자 이모도 벌떡 일어나더니 좆물과 이모의 씹물이 번뜩이는 제 좆을 잡고 입으로 가져가 물면서 저를 보고 환하게 웃어 보이더니 좆이 깨끗해지자 "기웅이 좆 너무 듬직하다"하며 웃기에 저도 따라 웃었습니다. 그 날부터 기림이가 오기까지 이모는 이모의 애들에게 밥을 챙겨주고는 거의 우리 집에 살다 시피하며 저의 좆이 살아만 나면 들어 누어 쑤셔달라고 하였고 그러면 저는 은지 이모의 보지에 좆물을 부어주었습니다. 또 기림이가 온 다음에는 은지 이모가 일부러 돈을 주어 기림이를 놀러가게 하고는 치마만 입은 체 있다가는 제 좆물을 보지 안에 가득히 채우고야 자기 집으로 가곤 하였고 아버지와 엄마가 온 후에는 제가 오전에 이모네 집에 가서 이모의 음욕을 달래어 주었답니다. 은지 이모는 자꾸 다가오는 제 군 입대 날을 하루하루 달력에 표시를 하며 "기웅이 군에 가면 난 어떻게 살지?"하며 제 품을 파고든답니다. 저 역시 어떻게 군대 생활을 할지 무척이나 두렵고......... 다음 달 18일이면 군에 입대를 하는데........... 이모는 제가 군에 입대하는 날 미리 제가 들어가는 훈련소 근처에 방을 잡아두겠다고 합니다. 이모부에게는 친구 집에 다녀온다고 하고.... 저도 하루 일찍 거기로가 이모와의 군 입대 전의 마지막 밤을 뜬눈으로 밤을 새워 이모와 질펀한 섹스를 할 것입니다. 은지 이모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