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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타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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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264,989회 작성일

타부 - 2부


타부(근친상간)-환상의 세계2




오빠와 동생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이들도 나를 바라본다. 오빠에게 물었다. "어떻할까???" "마음대로 해.........."


오빠도 마음이 있는 듯 했다. 동생은 상당한 기대에 찬 표정을 한다.




옛날의 우리 놀이가 생각났다. 난 그때 생각도 나서 나의 바지를 내렸다. 그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옆집아이가 누으라고 한다. 그러면 안보인다고..... "뭘 보려는 거지???" 하지만 누웠다.




그러자 나의 오빠와 동생을 부른다. 그리고 나의 다리를 벌리게 하고는 나의 질 근처를 가르쳤다. "봐..... 여기가 꼬치를 넣는 곳이야....."




아.......... 여기가???? 모두가 놀랐다. 여기 구멍에 넣는 구나.......... 꽤 아플 것 같은데..........




오빠가 질을 손가락으로 건드린다. 아~~~~~~~~~~~




약하게 소리를 질렀다. 오빠는 신한듯 계속 쳐다 봤지만 더이상 만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 오빠는 잠자리에서 나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 일이 많아 졌다. 부모님은 저쪽에서 주무시니 우리가 안에서 뭐하는 지는 모르실 것이다. 부모님 몰래 오빠와 이런 장난한다는 것도 재미있었고 왠지 모를 쾌감도 느껴 졌다. 난 오빠의 자지를 만졌다. 오랜 만에 만지는 자지다.. 그런데 꽤 컸다. 그리고 털도 만져진다. 오빠는 꽤 성숙해진 것이다.




이후에 우린 부모님만 없으면 서로의 성기를 애무했다. 동생은 옆에서 참관하기만을 했는데 그것때문에 상당한 불만이었던것 같다. 그래서 동생의 자지도 함께 해 주었지만 많은 시간이 오빠였다.




처음에는 손으로 했지만 오빠는 포르노를 봤는지 입으로 하라고 했다. 오빠의 자지 끝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미끈미끈한 느낌이 좋지는 않았다. 냄새도 난다. 하지만 오빠와 성적인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흥분이 되었다.




손으로 불알을 만지라고 한다. 시키는 대로 했다. 갑자기 나의 뒷통수를 잡더니 앞뒤 펌프질을한다. 난 놀랬지만 오빠의 손이 머리를 잡고 있어 피할 수는 없었다. 오빠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리고 동시에 나의 입에 따뜻하고 끈적한 그리고 이상한 냄새에 역겨운 액체가 들어왔다. 오빠는 주저 앉았다. 난 액체가 입안에 있어 말은 못하고 오바이트 할 것 같았다. 서로 쳐다 보다가 난 양치질 하기로 했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동생은 상당히 꼴린 것 같다. 갔다 오니 스스로 딸딸이 치고 있는 것이다.




우린 삽입을 제외한 섹스를 즐겼다. 서로 것을 빨아주고 똥구멍까지 가는데 약 몇개월이 지난 것 같다. 우린 좀더 자극적은 섹스를 찾고 싶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노출이었다. 밤에 벌거 벗고 다니는 것이다. 당시 동네에 가로등이 많이 없었다. 따라서 들켜도 도망치면 어두워서 찾을 수가 없다.




우리 부모님이 고향에 가신다고 계시지 않을 때를 노렸다. 동생은 빠진다고 한다. 오빠와 나 둘이서 시작했다. 골목에서 우리 옷을 벗고 우리가 잘 아는 곳에 두었다. 그리고 가로등의 불빛은 오지 않는 그늘에서 그래서 거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빠와 난 둘이 서 있었다. 남들이 지나가며 어떤 반응이 나오는 지 알고 싶었던 것이다.




어떤 아저씨가 지나간다. 처음에는 그냥 가다가 우릴 보더니 놀란다. 그리고 우리에게 와서 물었다. 어디 사는 애냐고 왜 이렇게 있냐고 ..........




우린 집에서 쫓겨 낫다고 했다. 너희 아버지가 이렇게 하고 내 보냈냐고 햇다. 우리 그렇다고 했다.




아저씨는 제법 성숙해진 나의 몸을 바라 보았다. 그리고 춥지 않냐며 나의 가슴을 만지는 것이다.




재미있었다. 모르는 사람을 속이는 것도 그렇지만 그들이 나의 몸을 만지게 한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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