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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누나와 여동생과의 정사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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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여동생과의 정사 - 단편

누나와 여동생과의 정사 1. 영희편 어느 아파트안의 작은 방에 한 학생이 자고 있었다.그는 이 학이라는 고등학교 1학년의 학생이다. 그는 부모님과 누나와 2 누이와 함께 살고 있었다.아버지는 공기업의 중역이였고 어머니 는 사회활동을 많이하시는 분이었다. 그의 누나는 고3의 수험생이 였는데 공부를 잘해서 일류대학을 지원하고 있었다.이름은 영주였다.두 누이중 하나는 영숙이였는 데 그와 쌍동이로 태어나 같은 학년이였다. 그러나 성격은 그와 반대여서 공부도 잘하고 못하는 일이없을 정도였다. 막내는 중3 인 영희였다. 공부도 잘하고 막내답게귀여움을 받고 있었다. "아아..." 방문 틈 사이로 뜨거운 여인의 숨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었다.문 틈 사이로 네개의 눈동자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학과 그의 누이인 영희의 눈동자였다.학은 영희의 등에 기대서 문틈을 보 고있었다. "아학...그만 ...학!" 뜨거운 숨소리가 그들의 귀에다았다.방안에서는 그들의 부모님 이 성교를 하고있었다. "헉헉...좋아...이느낌...." 아버지가 어머니의 위에서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성난육봉이 질구를 자극하면서 나는 소리는 학과 영희의 귀에까지 들렸다. 학은 영희에게 재미난 구경을 시켜주겠다고 하며 내려왔었다. 그는 이제 막 성에 눈을 뜨고있었다.어머니와 아버지가 성교를 하는것을 이번이 처음은 아니였다.처음은 우연히 밤에 아래층으 로 내려왔다가.방문 사이로나는 소리에 눈을 그곳으로 가져같을 때였다.그후 몇번 봤으나 오늘은 영희를 구경 시키려고 대리고 내려온 것이었다.영희는 처음으로 구경 하는 것이었다. 학의 두손이 영희의 동체를 감싸며 앞가슴으로 움직였다.잠옷 과 속옷 사이로 살포시 부푼 가슴이 만져졌다.영희의 몸이 살며 시 떨리며 작은 숨소리가 세어나왔다.속옷 사이로 만져지는 가 슴의 봉긋함은 그의 손에 힘을주었다.학은 두 융기를 꼭움켜 쥐 었다. "아!" 영희의 입이 벌어지며 소리가 새어 나왔다.학의 바지안에는 육 봉이 성나 일어서 있었다.그는 영희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그녀 의 둔부에문질렀다. 그때. "아아...아!" "허헉!" 어머니의 하얀 허벅지가 아버지의 허리를 꽉조여들면서 절정에 다달았다. 잠시후 그들은 몸에 힘이빠진듯이 축 늘어졌다. "당신의 몸은 언제나 좋아." "당신도요...." 둘은 꼭끌어안으며 솎삭였다. "목마르죠,제가 나가서 마실것좀 가져 올깨요." "응,좀 시원한 것좀 가져와." 어머니가 침대위에서 내려왔다.하얀 땀에젖은 나신이 드러났 다. 밖에서 구경하던 학과 영희는 황급히 계단위로 올라갔다.그들 은 학의 방으로 들어 갔다. "휴...들키는줄 알았네." 영희가 학의 침대에 앉으며 말했다. "그래,우리가 조금이라도 늦었이면 혼날뻔 했다." 학은 영희의 옆에가서 앉으며 말했다. "그런데 뭐가 그렀게 좋은거지?" 영희는 알수없다는듯이 말했다. "오빠는 알것 같아?"영희가 학에게 물었다. "아니, 그렀지만 아까그것을 볼때 가슴이 뛰고 흥분했어." "나도 그랬었는데..." 학은 영희를 바라보았다.영희의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었 다. "우리도 한번 해볼래?" 학이 영희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았다. "우리도?...하지만..." "괜찮아...자 침대위로 올라가" "안돼.엄마가 아시면..." "엄마도 하는데 괜찮아." 학은 영희를 침대위로 밀었다.영희는 학에게 밀려 그의 침대위 로 올라갔다. 학은 영희를 침대위에 앉어 놓고 끌어 안았다. "오빠 이러지마...난 싫어." "왜? 내가 싫으니?" "아니... 그렇지만 난..." "걱정마 아무도 모를거야." 학은 더이상 영희가 말을 못하게 자신의 입으로 그녀의 빨간 입술을 덥었다.영희는 그의 입술을 피하려고 하다 가만히 있었 다.학은 영희의 입술을 빨았다. 상큼한 맛이 났다.그와 영희의 처음으로 하는 키스 였다. 학의 두손이 영희의 몸을 감싸며 꼭끌어 안았다. 그의 가슴에 영희의 가슴이 밀착됐다.학은 여희의 입술을 빨며 어떤 충동을 느꼈다.그가 입술을 벌리며 영희의 입술을 살며시 깨물었다.영 희의 입술이 벌어지며 뜨거운 타액이 그의 입안으로 흘러들어왔 다.그는 더욱 격렬하게 입술을 빨며 혀를 영희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영희의 몸이 침대위로 넘어갔다.학의 몸이 영희의 몸위 에 올라가 있었다. "후...좋아..." 잠시후 학이 입술을 때며 영희에게 속싹였다. "오빠..." "좋지?" 학이 영희에게 물었다.영희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럼 다시한번 하자." 학은 다시 영희의 입술을 빨았다.다시 학이고개를 들었을때는 둘의 숨이 거칠었다. "영희야 아까 내가 너 가슴만졌을때 어땠니?" "몰라...아팠어...그리고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했어" "어떻게?" "몰라...그냥 이상했어." "좋았니?" "...응...조금" "그래 나도 좋았는데 한번 더 만질께" 학은 몸을 일으키며 누워있는 영희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다. "하지마...부끄러워." "괜찮아 오빠데 어떻니." "그래도...으음" 영희의 가슴에 학의 손이 닿았다.학은 살며시 그녀의 가슴을 덥으며 문질렀다. "좋아?" 학은 가슴을 문지르며 물었다.영희는 눈을 감고 있었다.살며시 뜬 눈빛은 좋다고 말하는 것같았다.서서히 영희의 가슴이 부풀 어 오르며 단단해지는것 같았다.그는 단단해지는 가슴위로 무언 가 솟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작고 단단한 봉오리가 느껴진 것이 다. "으음...아." 학이 손가락으로 그것을 문지르자 영희가 신음 소리를 냈다.그 는 영희의 나신이 보고 싶어졌다. "영희야...옷을 벗어." "부끄러워..." "부끄럽긴 목욕도 같이 했었짢아." 학과 영희는 학이 중1때가지 목욕을 같이했었다. "그땐 어렸을 때고..." "지금도 괜찮아..." 학의 손이 영희의 잠옷단추를 풀었다.한개두개 풀릴때마다 영 희의 하얀 살결이 드러났다.학이 영희의 몸을 살며시 들어 잠옷 자락을 잡았다.영희의잠옷이 그녀의 머리위로 벗겨졌다.영희의 하얀 상체가 드러났다.가슴에 흰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가슴 이 부풀어 올라 조이고 있는것 같아 보였다. "가슴이 답답하지?" 학이 그녀의 브래지어에 손을대면서 말했다.그는 그녀의 브래 지어를 벗기려했지만 쉽지않았다. "뒤에 고리가 있어." 영희가 철수에게 말하며 상체를 들어 주었다.학은 어렵게 그녀 의 브래지어를 풀었다.영희의 상체가 드러나며 풋풋한 가슴이 그에게 보였다.어머니의 가슴보다 작지만 아름다웠다. "아름다워..." 학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숙였다.영희의 가슴의 부드러움이 그의 입에 느껴졌다. "아!"영희의 입에서 탄성이 터지며 입이 벌어졌다.학은 혀끝으 로 영희의 가슴을 탐험했다.작은 돌기가 그의 혀에 느껴졌다.젖 꼭지였다.혀가 휘어감키며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아학...오빠!" 영희의 상체가 휘며 두손이 학의 머리를 움켜쥐었다.학도 흥분 이 되어 손을 부드러운 영희의 허리를 감으며 꼭끌어 당겼다.학 의 머리는 영희의 앙가슴사이로 움직였다.두손은 허리아래로 내 려가 엉덩이를 움켜 쥐며 벌렸다.그의 손이 다시 올라가 허리에 거려있는 잠옷 사이로 손을 밀어넣었다. 팬티안까지 손을 넣은 학은 여린 영희의 엉덩이를 벌리며 움켜 쥐었다.그의 육봉은 잠옷안에서 성이 난채로 영희의 다리에 문 질러지고 있었다. 영희의 가슴은 온통 땀과 학의 타액으로 덥여졌다.학이 상체를 일으켰다.그는 영희의 잠옷바지를 잡아내렸다.영희의 잠옷이 벗 겨지고 하얀 팬티에싸인 둔부가 드러났다.학이 팬티에 손을 대 자 영희는 허리를 들어 도와주었다.얇은 팬티가 날씬한 허벅지 아래로 흘러가 발끝으로 사라졌다. 학은 영희의 팬티를 쥐었다.축축하게 젖어 있었다.그는 나신이 된 누이를 보았다.영희의 알몸은 아름다웠다.봉긋 솟아오른 두 융기,가는 허리 벌어지고 있는 둔부,부두럽게 펼쳐진 배위에 함 몰된 배꼽,기름진 아래배 끝에 솟아있는 둔덕,그위에는 돗아나 는 숲이 있었다. 이제 겨우 솟아나 엷은 방초의 숲 그것은 그가 어렸을때 못 보았던 것이였다. 그아래 갑자기 경사를 이루며 내려지른 신비의 계곡,아래로 길 고 날씬하게 뻣어있는 두 다리.학은 침을 사키며 영희의 다리를 벌려 보았다. "아아..." 영희는 잠시 다리를 오무리다가 벌려 주었다.하얀 허벅지안쪽 이 드러나며 신비의 계곡이 드러났다.다리사이 벌어지려다 만 옥합.갈라진 틈 사이로 보이는 선홍색의 꽃입,학은 영희의 다리 를 넓게 벌리며 사이에 앉았다. 그는 더 자세히 보기위해서 상체를 숙였다.두손으로 외 음부의 옥합을 벌렸다.넓게 벌어진 그사이 소녀의 신비가 드러났다. "아아아..." 영희의 신음소리가 격해지고 학의 입술은 어느새 그녀의 보드 라운 속살에 접해졌다. "아학....음...아..." 소녀의 비소에 고여있던 액체가 그의 혀를 자극 하였다.이미 영희의 보지는 흠뻑 젖어 있었다.학은 혀를 이리저리 움직여 고 여있는 액체를 빨았다.순간 그의 혀는 우물에 빠진듯 영희의 몸 안으로 빠져들었다.그곳은 우물이였다.뜨거운 액체가 샘솟는듯 끊임없이 솟아났다.그의 혀가 육벽을 가르며 깊은 곳까지 들어 갔다. "으응 ...아학...아아아" 학의 코끝에 영희의 비림이 스치며 지나갔다.영희는 몸을 비틀 며 그의 얼굴에 자신의 그곳을 문질렀다.갈라진 옥문의 상류에 솟아있는 돌기가 그의 얼굴에 문질러 지며 그의 얼굴은 온통 음 액으로 덥히게 되었다. "아아아...오빠 이제 그만...아앙...아흑...아!" 영희의 손이 그의 머리를 잡아 끌었다. 학도 이제는 참을수 없 어 상체를 일으키며 자신의 옷을 벗었다.상체의 옷을 벗고 바지 를 허벅지 까지 내렸다.그의 성난 유봉이 드러났다.학은 영희의 몸을 덮쳤다. 학의 육봉이 영희의 보지에 닺자 영희는 몸을 떨었다.보지는 흥건히 젖어 있었다.순식간에 학의 육봉도 젖어드었다.육봉이 갈라진 틈 사이로 비집고 들어가려 하였지만 미끌미끌하여 잘 안되었다.그러던 순간, "아!아파...그만,오빠 그만...아파.싫어." 학의 육봉이 제길을 찾으며 영희의 몸을 압박했다.영희는 몸을 올리며 피하려 했지만 학은 그녀의 몸을 강하게 내리 눌렀다.영 희는 처녀였다.학의 육봉은 강한 저항을 느꼈다. "아악!" "욱" 학의 육봉이 순간 영희의 육벽을 가르며 깊숙히 들어갔다.둘이 결합되 있는 곳에서 영희의 처녀막이 파열되 흘러내린 피가 흥 건 하였다.영희는 아픔에 학을 밀어내려 했지만 학은 밀리지 안 았다.영희는 학의 어깨를 깨물었다.등으 핥퀴며 학이 들어오는 고통을 받아들였다. 학은 자신의 육봉을 끝까지 삽입하였다.학 은 정신이 날아갈것 같았다.하지만 영희의 고통을 감내할순 없 었다. "아프니?" 학이 영희의 몸 깊숙히 육봉을 삽입한체로 물었다. "응,어서빼." 영희는 고통 스러운 듯이 인상을 찌푸리며 말했다. "그래" 학은 자신의 육봉을 빼려고 허리를 들었다. "음...아파,움직이지마." 영희가 허리를 따라 들면서 신음 했다. "아프니?...잠시 쉬었다가 빼자." "응,조금 있다가 해." 학은 영희가 아프지 않게움직이지 않았다. 영희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학은 자신의 어깨에 영희가 흐느 끼는느낌으로 그것을 알았다. "영희야,울지마.내가 잘못했어" "싫어,가슴이 답답해..." "그래 내가 조금 움직일께" "아파, 움직이지마." "그래, 움직이않을 테니까 울지마." "알았어...오빤 나빠." "미안해." 영희는 울음을 그쳤다. 얼마동안 둘은 그대로 있었다. "이제 안아프지?" "그런것 같아." 학은 서서히 허리를 빼며 육봉을 뺐다.뜨거운 육벽의 질감이 그를 황홀하게 하였다. "아아아..." 영희도 아픈 것은 아직 있으나 그사이로 야릇한 쾌감이 느껴 졌다.학은 자신도 모르게 반전하여 영희의 몸으로 들어갔다. "아학!....이응,오빠" 영희도 학의 어깨를 끌어안으며 매달렸다.학은 격렬하게 영희 의 몸에 붙이쳐 갔다.격렬한 율동,둘이결합된 곳은 다시 뜨거워 졌으며 흥건히 젖어들었다.학은 누이위 몸위에서 쾌락을 찾았 다. "허헉...좋아." "아응 음음...음...아학!" 학이 영희의 몸 깊숙히 육봉을 밀어넣고 절정에 다다랗다.허연 정액이 누이의자궁을 향하여 분출되었다.둘의 몸은 땀투성이가 되어 늘어졌다.영희의 질구에 학의 정액이 흘러 넘쳤다. 둘은 끌어안은 채로 잠이들었다.잠들어있는 요위에는 혈화가 피어있었다. 2. 영숙편 학과 영희가 관계를 갇게 되면서 학은 영희의 몸을 자주 요구 했다. 밤이 깊어 가족들이 잠이들었거나,둘만이 있을때 학은 동 생의 몸을 범했다.영희는 학의 요구를 어쩔수 없이 받아 들이곤 하였다. 그러다,영희의 몸에 서서히 쾌감이란 느낌이 솟기 시작 했고 영희는 그 느낌의 물살에 쓸려나갔다. 영희는 학에게 오히 려 요구할 정도까지 되었다. "아아아......오빠!" 밤이 깊어 조용한 방안에서 뜨거운 숨결이 흘러 나왔다. 영희 와 학이 학의 바에서 서로 엉켜 격렬한 정사를 나누고 있었다. 학이 막 잠들려 할때 영희가 그의 방을 찾아와 요구를 했었던 거였다.학도 기쁘게 영희의 몸을 안았다. "헉헉 ...좋아..." "아응 !...학학학." 학이 영희의 몸위에서 격렬하게 율동을 하였다.영희의 몸은 그 율동을 따라 움직이며 출렁 거리고 있었다.둘이 결합되어 있는 영희의 질구에는 음액이 흠뻑 젖어 학의 움직일때 마다 음액의 소리가 울렸다. 쭉욱...쭉욱...찌익,쭉쭉쭉...... "히앙...아!오빠!아앙!" "영희야...헉!헉." 학은 슬슬 움직이다가 빠르게 움직이도 하였다.영희는 허리를 공중으로 솟굳처 올리며 학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영희의 질벽이 강하게 조이며 학의 육봉을 빨아 들였다. 학은 그 절묘 한 감각에 더욱 불타오랐다.학의 두 손이 영희의 둔부를 강하게 끌어 당겨 자신의 육봉을 질벽의 끝으로 밀어 넣었다. "하학!" 영희는 절정에 올라 학의 허리에 자신의 하얀 허벅지로 조이며 발을 오빠의 등위로 올렸다.학의 육봉이 영희의 자궁구를 열고 안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넣었다.정액이 확 터지는 순간 학도 절정에 올랐다. "허헉!" 정액은 자궁에 가득 차고 흘러 나와 질구 밖까지 흘러내렸다. 학은 영희의 몸에서 스르르 몸을 내렸다. 영희의 다리가 풀어지 며 그의 몸을 놔주었다.영희의 하얀 헉벅지는 몇번 경련을 하 며 닫쳐졌다. 잠시후 학은 정신을 차리고 영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영희 도 정열 적으로 학의 입술을 빨았다. "영희야...좋았지?" "응...너무좋아서 하늘을 나는 것 같았어.오빠도 그랬지?" "응 나도 그렇게 좋았어." 학은 영희의 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영희의 가슴은 한껏 부 풀어 올라있었다.학은 가슴의 정사에 솟아 있는 젖꼭지를 손가 락으로 비틀며 놀았다. "음...오빠?" "영희야,너의 그곳에서 음액이 많이 나와서 더 즐거웠어 어떻게 그렇게 많이 흐르지?" "나도 몰라 난 오빠가 들어오자 마자 정신이 아득해 졌는걸." "난 그게 궁금해...보여줘." 학이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안돼,오빠..." "왜?나이미 많이 보았는데." "많이 보았짢아." "자어서 다리를 벌려봐." 학이 영희의 허벅지를 벌리려 하였다. "부끄러워,싫어." "부끄럽긴,자 어서." 학의 송이 영희의 다리를 벌리자 영희의 하얀 허벅지가 서서히 벌어졌다.영희는 자신의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영희의 허벅지 의 안쪽이 벌어지고 그사이에 있는 신비의 계곡이 들어났다. 선 홍색의 세계가 학의 눈에 벌어져 보인 것이다.음부는 선홍색의 주름으로 법여있었고 그 외부에는 두개의 두툼한 외음순으로 덥 여 있었다.그곳은 방금전 학과의 격렬한 정사의 흔적이 남아있 었다.선홍색의 꽃입들은 음액에 젖어 반짝였으며,그사이 학의 하 얀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그건 분명히 영희의 질구에서 흐 러 내리는 것이었다.학은 두손으로 외음순을 벌려 보았다. "아!...난 몰라,부끄러워." 영희는 다리를 닫으려 했지만 학의 어깨가 다리사이에 껴 있었 다. 외음순이 벌어지고 음부의 모습이 삿삿히 들어 났다. 학의 육봉을 받아 들였던 지구는 좁아져 작은 동공처럼 보였다.그 동 공에서는 하얀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그리고 갈라진 곳의 상류에는 영희의 음핵의 솟아나 있었다. 학은 영희의 음부에 자신의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았다.자신의 정액냄새와 영희의 음부의 냄새가 섞여 났다.학은 영희의 음핵 에 코를 대고 슬슬문질렀다. "아음,오빠..." 영희는 신음 소리를 내며 몸을 떨었다.학은 음액에 젖어 미끈 미끈 거리는 음핵의 감촉을 즐겼다.코끝으로 음핵을 밀자 영희 의 입에서는 탄성이 터졌다. 얼굴을 가리던 손이 그의 머리를 쥐었다.학은 영희의 모습을 바라보며 입술로 음부를 애무했다. "아흑,난 몰라...어떻해..." 영희는 고개를 뒤로 제끼며 탄성을 냈다. 학의 얼굴을 향하여 자신의 허리를 올리고,학의 입술에는 그곳이 더욱 밀착 되었다. 학의 혀가 영희의 질구에 노크를 했다.서서히 혀는 질구안에 빨 려들어가고 학의 혀는 질벽에 조였다.학은 영희의 음순을 벌리 던 손을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 학의 코끝에는 영희의 음모가 간 기럽히고 있었다. "하응,응...으응." 영희는 몸을 비틀며 자신의 쾌감을 나타냈다.학이 고개를 들었 다. 그의 몸이 한바퀴 돌아 69자세가 되었다. "영희야,내 자지좀 빨아줘" 학의 요구에 영희는 자신의 눈앞에 있는 육봉을 입안에 품었 다. "으음,좋아..." 학은 신음 소리를 내며 영희의 음부를 삿삿이 핥았다. 영희는 입안에 학의 육봉을 가득 물고 코소리로 신음 하였다.학은 영희 의 입아을 향하여 허리를 움직였다.영희의 입안 깁숙히 그의 육 봉이 파고 들어가 목 깁숙히 까지 들어갔다. "헉헉!" "웅웅웅...." 영희는 정신이 아득해 졌다.학의혀는 영희의 음부를 휘져었고 영희는 학의 육봉을 혀로 감싸며 자극을 주었다.학은 절정에 도 달하며 영희의 엉덩이를 꼭 끌어 당겼다. "헉!영희야 곳이다,곳!" "우응." 영희는 말을 할수가 없었다 학의 육봉이 그녀의 입밖을 빠져 나가는 순간 하얀 정액이 솟굳쳤다.순간 영희의 하얀 허벅지도 학의 머리를 죄며 허리를 그의 머리에 밀착 시켰다. 학의 정액은 영희의 입안에 들어갔고 얼굴,젖가슴에 흠뻑 젖어 들었다.학의 얼굴도 영희의 음액에 흠뻑 젖어 있었다. 영희의 다리가 곧게 펴지며 힘이 빠져 나갔다. 그러나 학은 힘 이 남아 있었다. 그는 다시 영희의 몸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도 생의 다리를 활짝 벌려 자신의 허리였으로 감개 하였다.학의 육 봉이 다시 단단해져 영희의 음부를 향하였다.학은 영희의 질구 에 자신의 육봉을 가져 갔다.학의 육봉이 지구에 닺자 영희의 눈이 개슴츠레 떠졌다. "아,또..." 영희는 학의 육봉이 질구를 벌리며 들어 오는 것을 느끼며 신 음했다.학은 자신의 육봉을 영희의 질구 깁숙히 삽입 하였다. "좋아." "아음......아." 학이 허리 운동을 시작하자 어디서 힘이 솟았는지 영희의 다리 가 학의 허리를 꼭 감싸조였다.다시 뜨거운 숨결은 온방안에 가 득 찾다.학과 영희의 육체는 욕망의 포로가 되어 한몸이 되어 갔고 수시로 서롤의 육체적 욕망을 풀었다.그들의 부모는 그것 을 전혀 몰랐다. 여름방학이 시작 되었다.학은 자신의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려 했으나 어머니의 반대로 포기하였다.그러나,학은 집에서 만 있지 않았다.그의 부모님은 고3인 영주를 빼고 그와 두 여동생을 할 머니가 있는 시골로 내려 보낸 것이였다.시골에 내려온 학은 더 욱 심심해 졌다.시골은 읍내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어 그가 잘다 니던 오락실 같으곳은 없었다.그의 유이한 재미는 영희와 산에 올라가 정사를 나누는 거였다.그러나 그것도 여의치 않았다. 학 은 할아버지를 도와 일을 했고 영희와 영숙은 할머니를 도와일 을 했기 때문에 그들만의 시간은 극히 드물었다 더욱 더 드물었 던 이유는 학의 쌍동이 동생인 영숙이가 영희의 옆에 있었기 때 문 이었다. 학은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였다.그건 자신이 텐트를 치고 밖 에서 자는 거였다.그러다 영희가 나오면 영희와 정사를 나누는 것이었다.그는 당장에 실행에 옮겼다.할머니의 허락을 맡아 울안 에 텐트를 치게 되었다. 학은 안채에서 가장 멀게 텐트르 쳤다.텐트를 친 날밤 학은 저 녁을 먹고 앞으로의 계획을 짰다.영희와 영숙은 저녁을 먹고 개 울로 목욕하러 갔다.학은 다음날을 기약하며 잠을 자려고 하였 다.영희와 영숙이 목욕을 끝내고 조잘대며 들어 오는 소리가 들 렸다.영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그의 육봉은 성이 나 버렸다. 학은 자신의 육봉을 만지며 전에 영희와 정사를 나누는 생각을 했다.잠시후 그는 열정을 느꼈다.그때 그의 텐트로 걸어 오는 소 리를 들었다.학은 황급히 바지안에 넣었던 손을 뺐다. "누구야?" 학은 밖에 있는 사람에게 잠긴 목소리로 물었다. "나야.오빠." 영희가 텐트안으로 들어 오며 대답을 하였다. "아!너였구나.그런데 무슨일이야?" "나 여기서 잠자려고 왔어.할머니께 허락도 받았고..." "뭐,정말이야?정말 자댔다.난 환영이야.여기 옆에 누워." 학은 영희를 옆에 눕게 했다.그러면서 라디오를 켜 자신들이 내는 소리가 밖에서 못듣게 했다. "나 오늘 오빠랑 그거 하고 싶어." 영희가 학에게 안기며 입술을 내밀었다.학도 영희의 입술에 진 한 키스를 했다,서로의 혀가 휘감기며 영희의 달콤한 타액이 학 의 목으로 넘어 갔다.키스가 끝나고 영희는 학의가슴을 쓰다듬 으며 말했다. "나 지금 속옷 한도 안 입고 있어." "응,속옷을 안입고 있다고,언재부터?" "아까 언니랑 목욕 갔다가 안 입었어" "그때부터 여기올 생각을 했구나?" "응,난 오빠가 텐트를 치니까 정말 좋아." "그래,그럼 그게 사실인가 확인해 볼까?" "그래,얼마든지 확인해봐," "그래,그렇다면..." 학은 영희의 티셔츠 차림의 가슴을 더듬었다. 얇은 천시로 진 짜 젖가슴이 만져졌다. "으음,오빠...쌔게 쥐어줘." 학은 두손으로 영희의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영희는 얕은 신 음소리를 내며 학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학의 한손이 가슴에서 떨어져 허리아래로 내려 갔다. 영희의 날씬한 육체의 곡선을 따 라 움직이며 엉더이를 움켜쥐었다. "정말 좋아,넌 훌륭한 애야." 학은 뜨거운 숨을 내쉬면서 영희의 귓가에 속삭였다.영힁의 입 술에서도 사랑의 단어가 나왔다. "오빠,사랑해...." 학의 한손이 영희의 반바지안으로 들어갔다. 학의손은 청결한 영희의 몸을 더듬으며 아랫배를 쓰다듬어 들어갔다. 영희의 바 잔에 음모가 학의 손에 직접 잡혔다. 학은 영희의 음모를 해쳐 둔덕의 미밀의 계곡으로 들어깠다. 영희의 느곳은 이미 흥건하 게 젖어 있었다. 학은 둘로 갈라져 있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벌 리며음핵을 건드렸다. "으음...아아아." 영희는 신음소리를 죽이려 하였지만 견딜수없는 쾌감에 입술을 멀리며 신음했다. 빨간 애두같은 영희의 입술사이에서 나온 소 리에 학은 더욱 흥분 하였다.영희의 손이 학의 바지 속으로 들 어가 육봉을 쥐었다. 학은 영희의 반바지를 황급히 끌어 내렸다. 날씬한 다리와 벌어진 둔부의 곡선이 학에게 보였다.그리고 보 드라운 털로 덥여있는 둔덕과 숲아래 길게 찢어진 보지,영희는 반바지가 벗겨지자 다리를 활짝 버려주었다.학은 흥분이 되어 자신의 바지를 벗으려 했다. 그때,밖에서 사람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렸다.학은 황급히 영희 의 몸에서 떨어지고 영희의 하얗게 드러난 하체를 담요로 가렸 다.그리고 숨을 가듬었다. 텐트의 천이 벌어지면서 영숙이가 들어 왔다. "나왔어,나도 여기서 자도 된 다는 허락 맡았다." "그...그래, 잘왔어." "이상하다.학아 너 어디 아프니?" 영숙이는 학의 안색이 평소와 다른 걸보고 물었다.여동생이라 고 해도 쌍둥이라서 영숙은 학에게 존대를 하지않았다. "응 아까 ...너무 무리를 했나봐,좀쉬면 나질거야." 낮에 그들은 아주 힘든일을 해서 매우 피곤했지만,영희와 학은 용망의 힘이 강하여 피곤 함도 느끼지않고 있었다. "그래,나도 아까 너무 힘들었어,그래서 그런지 너무 피곤한거 있 지...영희는 자는 거야?" 영희는 하체를 담요로 감추고 눈을 감고 있었다. "응, 그래...영희도 피곤해서 여기오자마자 잠이 들었어." "응 그럼 난 영희옆에서 잘께." 영숙이 학과 영희의 사이로 들어오려고 하였다. `안돼,지금 영희는 알몸이란 말이야!" 학은 영숙을 말리려고 했다.그때 영희가 눈을 뜨며 말 했다. "난,오빠랑 잘거야 언니는 딴데가서 자." "어머 안자고 있었니?" "아니 방금 언니의 목소리에 깼어." "그래?미안해." "언니는 집에서 자." "싫어,나도 여기서 잘거야." "그래 영숙이도 여기자." "오빠!" 영희가 학에게 놀란 펴정을 지었다.그러 학은 영숙의 고집을 잘 알고있었다.한번 하려고 하는 일은 반드시 하고야 마는 고집, 그래서 영숙은 네남매 중에서 제일 공부를 잘했던 것이였다. "고마워.너희둘은 붙어서 자.난 여기서 잘깨." 영숙이가 영희와 학이 누워있는 자리에서 약간 떨어진곳에 자 리를 잡고 누웠다. "나 담요좀 줄래?" "자,여기." 학은 자신이 쓸 담요를 영숙이에게 주었다. "불좀 꺼." 영숙이는 잠을 자려고 하였다.학은 불을꺼주면서 속이 칩칩했 다. `영희와 즐기려 했는데 저 개집애 때문에 망쳤군.' 텐트안의 불을 꺼도 텐트는 어두워 지지 않았다.텐트가 가로등 바로 밑에 있어 얇은 텐트의 천이 빛을 투과 시키기 때문이었 다. "어머,불을 꺼도 전혀 어두워 지지않네..." 영숙은 여러가지 불평을 하며 잠이 들었다.그녀가 잠이 들고 한참이 지나도 학은 잠이들지 않았다. "오빠,잠자?" 영희가 학을 보며 물었다. "아니,안자..." "언니는 자지?" 학은 바르게 누워있는 영숙을 바라 보았다. 앞가슴의 도톰함이 규칙적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그래,잠자." "그래?" 영희의 눈 동자가 생기가 돌기 시작 했다.학은 영희의 생각을 알아 챘다. "안돼. 영숙이가 옆에서 자고 있는 데 할수없어" "왜 안돼?이건 아빠도 엄마도 하는 일인데?" "그래도 부끄럽 짢아" 영희가 잠시 무언가를 생각하였다. "그럼 언니도 같이 하면 되짢아?" "같이?" "응,같이 아까 생각 한 건데 목욕 하면서 언니 몸을 봤거는 너 무나 예뻤어 그래서 오빠가 언니와 그것하는 생각을 했었거든, 그러면 좋짢아 언니 눈을 피할 필요 없이 언니랑 같이 즐기는거 그럼 오빠와 나도 떳떳하게 즐길수 있어" `그래,영희의 말이 맞아,여태까지 영숙이 때문에 영희와 못즐겼 지? 그럼 영숙이와 그일을 하면 영숙이도 영희와 나의 일을 막 을수 없어.' 학은 속으로 생각을 하면서 영숙이를 돌아 보았다.영숙이는 깊 으 잠에 빠져서 숨만 새근새근 쉬고 있었다.영희의 말을 듣고 나면서 부터 영숙이가 다르게 보였다. 이때까지 영숙이는 학과 그리 사이가 좋지 않았다.그래서 학도 영숙이를 그리 좋아 하지 않았는데 영희의 말을 듣고 나자 영숙이의 몸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래,이번에 저 기집애를 꽉 눌러 줘야지.' "오빠?안그래?" "으응,그래...자,영숙이를 우리와 즐기게 하자." "난 오빠가 찬성할줄 알았어." 영희와 학은 영숙이에게로 다가갔다. 영숙이는 자신에게 다가 오는 위험도 모르고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영숙이는 나와 같이 태어났다.그런 영숙이의 몸은 어떨까?'학 은 자신과 같이 태어난 영숙의 몸이 궁금해졌다. "영희야,넌 영숙이옆에서 반항하려들면 막아." "왜 언니가 반항을 해?" "처음에는 굉장히 아프기 때문에 그럴지도 몰라.너도 나의 어깨 를 깨물었짢아." "맞아.처음 할땐 너무 아팟어.그럼 언니도 처음일까?" "그럴거야, 얜 남자친구가 없짢니." "그럼 알았어,어서 시작해." 학은 영숙의옆에 앉고 영희는 머리맡에 앉았다.영숙이는 영희 와 같은 복장이였다.어머니가 사준 것이였다.학이 도톰하게 부풀 어 있는 젖가슴을 손으로 감싸쥐면서 주물렀다.영숙이는 너무 피곤하여 학의 손 길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나,그녀의 육 체는 반응하였다.가슴의 보드라운 느낌은 브라와 얇은 티셔츠에 가려져도 느낄수가 있었다. 영숙의 가슴이 단단해 지며 부풀어 오르는 것을 학은 느꼈다. 학은 옷위로 영숙의 가슴을 빨고 손을 아래로 내렸다.반바지의 옷위로 도톰하게 느껴지는 둔덕을 눌렀다.학은 자신이 흥분되는 것을 느꼈다.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허벅지의 살결이 매우 부드 러웠다.장단지의 곡선이 잘 빠진 영숙의 육체를 알려주고 있었 다. 학은 영숙의 반바지를 벗겨 내려했다.반바지의 단추, 쟈크가 내 려가고 엉덩이가 들려졌다. 학은 조심스럽게 영숙의 엉덩이를 들어올렸다.영숙은 자신의 반바지와 팬티가 벗겨지는 것도 몰랐 다.영숙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드어나고 학은 엉덩이를 내려 놓 았다.하의 손은 조심 스럽게 영희의 옷을 다리에서 치워 나갔다. 하얀 팬티가 장단지를 거쳐 발끝으로 사라지는 순간 영숙의 하 체는 학과 영희의 눈에 들어났다. "예쁘지?" 영희가 학에게 상기된 어조로 말했다. "그래 예뻐,난 영숙이가 이렀게 예쁠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는 데." 학의 육봉은 바지안에서 최대한 발기되어 있었다. "어디,보지는 어떤가 볼까?" 학의 손에 의해서 영숙의 다리가 활짝 벌려졌다.쭉 째진 선 안 쪽에 그 누구에도 보인적 없고 정복된적 없는 비밀의 장소가 보 였다.선홍색을 띤 세계를 학은 손으로 벌려보았다.경험이 없는 영숙의 질구는 꽉닺쳐 있었다.그주위에 처녀막이 그곳을 호위하 고 있었다.학은 슬며시 손가락을 상류의 꼭지점을 찾아 문질렀 다. "으음...." 영숙이는 자극을 주는 것을 느끼며 신음했다.학은 영숙의 신음 소리를 듣자 곧 그녀가 깨어나려는 걸 알았다.그는 황급히 자신 의 바지를 벗어 버리고 육봉을 드러냈다.하은 일단 영숙의 질구 에 액체가 나오게 하려 했다.학은 손과 입술 혀로 영숙의 음부 를 삿삿히 애무했다. "아음...좋아...." 영숙이는 짜릿한 쾌감이 자신의 등줄기를 타고 올라오자 반 정 신으로 신음을 했다.학은 혀로 영숙의 질구에서 음액이 흘러 나 오는 것을 감지했다.학은 서둘렀다.이미 영숙은 절반쯤 깨어 있 었다 "영희야, 영숙의 입을 막아!" "응?...알았어." 그러나,영희는 영숙의 입을 막지 않고 있었다.영희의 눈은 학의 육봉이 영숙의 둔덕의 음부를 향해 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학이 영숙의 넓게 벌어진 다리 사이로 자신의 몸을 가져 갔다.영숙의 질구앞에 학의 육봉이 자리 하였다. 학은 촉촉이 젖어 있는 질 구에 육봉을 댔다. "영희야 시작이다." 학의 두손은 영숙의 둔부를 감싸쥐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학이 진입을 시도 했다.영숙의 처녀막이 그의 육봉을 감쌓다. 영숙는 몽롱했던 정신 상태에서 갑자기 온몸을 덥는 고통에 눈 을 떴다 "아앗,아파." 눈을 뜬 영숙에게 제일 먼져 보인 것은 자신의 오빠인 학이 자 신의 몸을 누르고 있는 겄이었다.순간 눈 불똥이 튀듯하며 큰 고통이 느껴졌다. 학은 영숙의 처녀막의 저항을 돌파하는 순간 깊숙히 파고 들어 갔다.영숙의 입에서 고통에 찬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악-----!웁." 학의 육봉이 깊숙히 삽입되는 순간 영숙은 고통을 느끼며 깨어 났다.영숙이는 본능적으로 학의 몸을 밀어내며 몸을 비틀었다.영 희가 영숙의 신음소리를 손으로 막았다. "언니 참아야되,처음에는 아픈거야,나도 그랬는걸." "아흑,.....아퍼." 영희는 영숙이를 안스러운 표정으로 보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위로하려 하였다.그러나,영숙은 그말을 듣고 있지 않았다.영숙의 몸은 처녀를 잃는 고통에 젖어있었다. 학은 거칠게 침잠하여 들어가 곽 조여드는 영숙의 질벽을 느꼈 다.거치 숨을 내쉬며 학은 영희의 몸을 꽤뚠상태로 가만히 있었 다. 영희도 서서히 상황을 파악했다.자신의 몸안에 학의 육봉이 깊 숙히 파고들었다는 걸 알았다.이미 학의 육봉은 자신의 몸 깊숙 히 들어와 있는것을 느끼자 영숙은 흐느끼기 시작 했다. "흐흑....이게 무슨짓이야,나 어떻해 어서 그만둬.어서!" "언니.이게 다 언니를 위한 거야 언니도 기분이 좋아질거야." 영희가 영숙이 머리맡에서 그녀에게 말했다.영숙이는 영희가 보 고 있는 것을 보고 부끄러움에 죽고 싶어 졌다.학이 서서히 허 리를 움직이자 영숙은 아픔을 느껴 신음했다. "하지마 아프단 말야,싫어 어서빼!" 그러나 학은 영숙이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며 더욱 깊숙히 움직 였다. 영숙이는 빠져나오려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학의 강한 힘 을 다해 낼수가 없었다.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영숙은 포기한채 흐느끼고 상체를 감싸고 있던 티셔츠와 브라는 위로 끌려 올라 가 학의 가슴에 젖가슴이 밀착 되었다.학이 허리를 움직이며 육 봉을 슬며시 빼내고 있었다. `아흥......앙,안돼, 빼고 싶지않아,아!머리가 아찔해.아!엄마 나 어 쩌면 좋아요.음! 견딜수 없어.' 영숙의 몸깁숙히 그녀의 저항과는 반대의 일이 생겨났다.쾌감 을 느끼며 영숙의 질벽이 음액에 촉촉이 젖은 것이다.학의 육봉 은 음액에 흠뻑 젖어 영희의 몸안을 쉽게 들락날락 거렸다.학의 육봉은 그럴때마다 반짝이며 젖은 소리가 질구에서 났다.영숙은 그런 자신이 부끄러웠지만 자신도 모르게 탄성을 냈다. "하악!엄마...아앙,싫어.싫어...아흑!" 영숙의고개가 뒤로 제껴지며 단단히 솟은 학의 가슴에 유방이 밀착 되었다.학을 밀어 내려고 하던 영희의 두 팔이 학을 꼭 감 사안으며 달라붙었다.영숙의 질벽도 단순히 조이는 것만이 아니 라 조였다 풀렸다 를 학의 허리율동에 맞추어 했다. "하학...하학...하학,아음!" 영숙의 몸은 등을 타고 흐르는 쾌감에 자지러 졌다.영숙의 몸 이 경련하며 학의 육봉을 꽉 조였다.학도 경련하며 절정에 다다 랐다.학은 영숙의 안에 흥건히 자신의 정액을 토해놓았다.영숙의 자궁까지 도달할 정도로 강력란 사정이었다.영숙의 팔이 학의 몸을 감싸며 꽉 조이며 허리가 휘어지며 엉덩이를 들어 더욱 깊 숙히 학의 육봉을 빨아들였다.학은 영희의 몸안 깊숙히 사정하 였고 영희도 그 정액을 몸안 깊숙히 받아 들였다. "학!...아아." 학은 긴숨을 내쉬며 영숙의 몸을 누르고 있었다.학은 영숙의 몸에서 떨어져 영희를 않았다.영희의 하체는 알몸이었다.학은 영 희의 몸을 눕혀 다리를 넓게 벌렸다.영희의 음부는 이미 흠뻑 젖어 있었다. "나...오빠와 언니가 하는것 보고 흥분됐어!어서 해줘." 영희의 음부에 학의 육봉이 밀착 되었다.학의 육보에는 영숙의 음액이 묻어 있어 번들거렸다.영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육 봉을 받아 들였다.영숙은 흐느껴 울었다.영숙의 엉덩이밑에 깔린 흰 팬티에 혈화가 피어 있었다. 다음날 학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했지만 영숙이는 방안에 들어가 나오지 않았다.집안에 영숙이와 학만이 있을때 나았다.영 숙의 눈이 퉁퉁불어 있었다.영숙은 학을 보자 성질이 나욕을 했 다.학은 영숙의 욕을 가만히 듣고 있다가 영숙이에게 다가갔다. "다가오지마!" 영숙이는학이다가오자 뒤로 물러섣다.학이 잽사게 영숙이를 끌 어 안았다. "저리가...저리안가.싫어." 학은 저항하는 영숙이를 안고 방안으로 들어갔다.영숙이는 몸 을 비틀며 저항을 했지만 학의 완력에는 어쩔수 없었다. "싫어 하지마...어맛!" 학은 영숙이를 방안에 끌고 들어 가자마자 옷을 벗겼다. "넌 버릇이 나빠.이게 그벌이야...자 어서 벗어" "싫어 하지마.개새끼야...십팔놈..." "그래 난 개새끼고 십팔놈이다.어서 벗어!" 학이 영숙의 반바지를 거칠게 벗겨 냈다.영숙의 팬티도 한꺼번 에 벗겨져 내려갔다.그 얇은 천은 하얀 허벅지에 걸렸다 쉽게 발아래로 벗겨졌다.영숙의 하체가 알몸으로 들어났다.둔덕의 검 은 숲이 드러났다.영숙이는 자신의 치부를 두손으로 가렸다.학이 가린손을 거칠게 잡아끌어 둔덕을 들어 나게 하고다리를 벌렸 다.영숙의 허벅지가 넓게 벌어져 그사이 음부가 넓게 벌어졌다. 학은 자신의 바지를 내려 육봉을 꺼내 영숙이에게 보이게 했다. "이게 널 벌할거야." "안돼,...싫어...엄마,아우욱!" 학이 영숙의 몸을 내리 눌렀다.학의 육봉은 순간 영숙의 몸안 에 깁숙이 파고 들었고 영숙은 아파 하며 학을 밀어 내려 했다. 영숙은 학에게 욕을 했지만 학의 거친 움직임을 막지는 못했다. 서서히 영숙의 질벽이 젖어들었고 학의 거친움직임을 부드럽게 받아들였다.영숙이의 몸은 뜨겁게 달아 올랐다.학은 영숙의 질벽 이 강하게 조여오는 것을 느끼자 더욱 허리를 강하게 움직였다. 영숙이의 몸은 학의 몸및에서 출렁 거리며 흔들렸다.영숙의 부 푼 젖가슴도 그움직임에 맞추어 흔들렸다.학은 영숙의 가슴을 쥐고 상체를 일으켜 자신의 움직임을 보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영숙이의 입에서 어느새 들뜬 신음소리가 났다. "아흑!싫어...하지마...아음." "헉,좋아!그렇게...그래,좋아" 학이 둔덕을 강하게 누르며 허리를 돌렸다. "응응!아학,제발...그만...학!" 학이 다시 허리를 움직이자 영숙의 질구에서 흘러나온 음액에 의해서 소리가 났다.학은 영숙의 발목을 잡아 끌어 올려 자신의 어깨위로 올렸다.영숙이의 엉덩이가 들어 올려져 그의 육봉은 더욱 깁숙히 결합되었다. 잠시후 격렬하게 움직이던 학의 움직임이 절정을 향해갔다..절 정의 순간 영숙이는 자신도 모르게 큰 탄성을 내고 학의 육봉을 빨아당겼다.학은 정액을 영숙이의 몸안 깁숙히 사정을 했다.뜨거 운 정액은 영숙이의 몸안에 가득이 차고도 질구를 따라 흘러 내 려 항문을 적셨다. 학이 영숙이의 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다음부터 날 부를땐 오빠라고 해.안그려면 벌을 줄거야." 그의 육봉은 영숙이의 음액에 잔뜩 젖어 번들거리고 있었다.영 숙은 흐느느껴 울고 있었다. "난 너가 그렇게 하면 더욱 좋아." 학은 영숙이를 남겨둔채 방밖으로 나갔다.그의 입에서는 휘바 람소리가 났다.영숙이는 흐느껴 울다 작은소리로 욕지럭을 했다. "나쁜놈,..." 영숙이는 자신의 질구에서 저액이 흐르는 것을 느끼며 그것을 닦아냈다. 학은 시골에서 즐겁게 지낼수가 있었다.그후로 영숙은 그에게 벌을 받았다.영숙이의 몸은 서서히 그렇게 길들어져 갔다.영숙이 는 학을 오빠라고 부르게 됐다. 그리고 쾌감이란 것을 알게 돼 었다. 3. 초등학생 첨벙...청벙,맑은 물소리가 어두운 개울가에서 울렸다.산골의 개 올은 매우 맑았다.그 개울가에서 물자구 치며 놀고 있는 소년소녀 가 있었다. "호호호...오빠 그만해,어멋,...아야." 청벙!소년이 소녀를 끌어 안아 개울의 중간으로 밀었다.소녀는 물 안으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하하하..." 소년이 통쾌하다는 듯이 웃었다.물에 빠진 소녀가 나오지 않자 주 의를 돌아보았다. "영희야?...어디있어,어서나와." 그 소년은 학이었다.학은 자신의 누이 동생이 물속에서 나오지 않 차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영희야.장난 그만하고 나와...어엇!" 학이 갑자기 중심을 잃으며 물속으로 넘어졌다. 풍덩!학이 큰 물보라를 일으키며 넘어지고 그의 서 있던 자리에 영희가 불쑥 올라왔다. "하하하...거봐,날 밀었으니까 그렇게 되는 거지." 영희는 물속에서 학에게 다가서서 그를 넘어지게 했었던 거였다. 학이 물에 넘어져 허우적 거리는 것을 보며 영희는 깔깔대며 웃었 다.학이 다시 균형을 잡고 영희를 노려 보았다. "너,...이리와." 학이 영희를 잡으려 손을 뻣었다. "흥,내가 잡힐줄 알고?" 영희가 몸을 날쌔개 피하며 학과 영희의 추격전이 시작 되었다. "영희 너 이리안와?...이리와." "왜?날 물속에 쳐 넣으려고?싫어!" "물에 안 넣으께 이리와." 영희가 날렵하게 피하였지만 물밖까지 나가서는 학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야!잡았다." "싫어,놔." 영희는 학에게 붙들리자 학에게 안겨 들었다.영희는 상체에 가슴 만 가린 브라차림이였다.그들이 물에 들어가기전에 이미 한번의 관 계를 가졌었다.학은 영희를 숲풀속으로 밀고 들어갔다.영희는 순순 히 학을 따라 숲풀속으로 들어갔다.학이 여동생을 보드라운 숲풀위 에 눕혔다.그리고,자신의 몸을 그위에 올렸다.부드러운 풀보다 더 부드러운 살결이 그의 몸을 받아 들였다.그의 육봉은 이미 잔뜩 성 이 나있었다. "아...오빠." 영희는 허벅다리에 성난 학의 육봉이 닫자 떨리는 목소리로 그를 불렀다.학은 영희의 가슴에 얼굴을 파뭍고 연한 동생의 젖가슴을 베어 물었다.영희는 한숨을 쉬며 그의 머리를 감싸 안았다.영희의 질구는 이미 젖어 있었다.학의 몸이 동생의 몸에 겹치면서 육봉이 그곳을 압박하였다.학이 서서히 허리에 힘을 주어 삽입을 하였다. "아으음...오,오빠...아!" 영희의 입에서 달은 숨소리가 세어 날오고 학의 몸을 꼭 끌어안았 다.학의 허리가 율동을 하자 어둠에 덮힌 숲풀속에서 열기에 찬 신 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그곳은 시골의 개울가라 밤중에는 아무도 오지않는 곳이라 영희는 마음놓고 신음소리를 냈다. "허헉,영희야!" "아학...오빠!" 영희와 학은 절정에 올라 꼭 끌어안고 깁숙히 결합하였다.둘의 몸 은 땀으로 젖어 바람이 스치는 서늘함을 느끼고 있었다.학이 영희 의 몸에서 일어났다. "오빠..." "휴...다시 목욕을 해야겠다." 학은 알몸으로 서서 알몸인 동생을 바라 보았다.영희는 다리를 넓 게 벌린 채로 누워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그래야 겠어...여기에 오빠의 그것이 흘러 내리는 느낌이 있거 든 닦아내야지." 영희도 몸을 일으켰다.그들이 일어나서 막 개울가로 가려 할때 숲 풀 사이로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났다.영희가 예민하게 그 소리를 느끼고 학에게 말했다. "오빠,저기 누가 있나봐." 영희는 소리가 난 곳을 가리켰다. "응,무슨 소리?난 못들었는데 바람소리 겠지." "아니야, 누가 있어 분명히 사람이 낸 소리란 말야." 영희는 두려움을 느끼며 학에게 바싹 붙어 있었다. "누구야? 이리나와!" 학이 영희의 허리에 팔을 두르며 숲풀속에데고 소리 쳤다. "영숙이야? 안나오며 찾으러 들어 간다." 학은 숲풀안에 있는것이 사람이라면 영숙일 거라고 생각을 하였 다.그는 영숙이를 생각하자 마자 육봉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학이 숲풀로 다가 갔다.영희는 학의 등에 바싹붙으며 따라왔다. 학과 영희가 다가가자 숲풀이 바스락거렸다. "거봐,누군가 있어." 영희는 그소리에 학의 등에 몸을 숨겼다. "누구야? 영숙이니? 나와 빨리." 학은 영희를 보호하며 숲풀에 접근해 갔다.그들이 가까이 다가가 자 숲풀이 바스락 거리면서 검은 그림자가 나타났다.학과 영희는 긴장이 풀리는 것을 느꼈다.나타난 사람은 150cm정도의 소녀였다. 학은 그 소녀를 아래 동내에 내려 갔을 때 본적이 있었다.그 소녀 도 방학때 시골로 내려온 아이였다.학이 소녀를 처음 보았을 때 무 척 마음에 들었다.그 이유는 일단 소녀의 모습이 무척 귀여웠다.그 리고,영희와 같을 정도로 생기 발랄하게 노는 모습이 좋았다. "넌 누구니?" 영희가 소녀의 정체를 물어 보았다. "난...권상희...예요.저 아래 동네에 살고 있어요." 소녀는 당황하고 있었다. `아! 저애가 우리들이 하는 것을 봤구나.' 학은 소녀의 당황하는 모습에 상희가 그들의 정사를 훔처 본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저 아래 동내에 살면서 왜 여기까지 밤중에 올라왔니?" 영희는 상희에게 물었다.영희는 상희의 출연에 오빠와 즐길수 없 다고 생각하고 얼른 상희를 쫏아보내려 했다. "저 목욕 하러 왔어요." "목욕하러? 이밤중에 너 혼자서?" 영희는 상희의 말에 이해를 못하겠다는 표정이었다. "아니요 친구들이랑 저아래까지 왔다가 저 혼자만 이리로 올라 왔 어요." "너 혼자만 올라왔니?" "네." "왜 너혼자만 올라왔지?" "그건...위에 더 근사한곳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올 라와 봤어요." 학이 영희를 살며시 잡아 끌었다. 영희와 학은 알몸이었지만 소녀 가 어리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않았다.영희와 학은 귓속말로 이야기 를 했다. "영희야,잘못하면 우리의 관계가 소문 나게 되겠다." "어떻게 하지?" "어쩔수 없어.저 애의 입을 막아야해." "어떻게?" "나도 몰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음...우리 비밀을 지키라고 하면 안될까?" "그것 보다 더 좋은 수가 있어." "그게 뭔데?" "그것은 저애와도 비밀을 만들면 되" "저애랑?" "그래." 학은 영희에게 자신감 있게 말했다.영희는 의구심이 난다는 투로 학에게 물었다. "그렇지만 저애가 하려고 할까?" "걱정마,저애를 잘 설득해 보자구." 학이 다시 상희에게로 몸을 돌렸다. "너 목욕 하러 올라왔다고 했지?" "네..." 상희는 알몸인 학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럼 너도 여기서 우리랑 같이 목욕해." "네?...저도 여기서요?" "응,넌 우리 알몸을 봤짢아 그러니까 우리도 너의 알몸을 볼 권리 가 있어" "맞아...어서 옷 벗어." 영희가 학을 도와 상희의 옷을 벗겼다.상희는 어쩔줄 몰라 하면서 도 금세 알몸이 되었다.상희의 알몸은 풋풋함 그 자체였다.아직 둔 덕의 털도 나지않아 하얀 언덕 아래 둘로 갈라진 곳이 그데로 보였 다. "자,목욕 하러 가자" 학이 상희의 등을 밀어 물로 이끌어 갔다.상희의 앙증맞은 엉덩이 의 실룩거림을 학은 감상하였다.상희의 키는 영희의 키보다 약간 작았다.상희는 부끄러움을 타며 물속으로 들어가 몸을 가렸다.학과 영희는 서로의 몸을 쓰다듬으며 씻겨주었다.상희는 영희가 씻겨주 었다.상희와 영희는 어느새 친하게 되었고 학의 알몸에 상희는 무 서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다.학과 영희는 상희에게 비밀로 할것을 약속받았다. 다음날 상희는 학과 영희를 만났다.상희는 그들에게 친근하게 굴 었다.영희도 그런 상희를 동생처럼 대했다.그러나 학은 상희가 오 히려 귀찮았다.상희는 그와 영희의 시간을 뺏고 있기때문이었다. 상희와 영숙이도 서로알게 되었다.영숙이도 상희와 친해지면서 상 희는 그들의 집으로 찾아왔다. 비가 내리는 어느날 상희가 놀러오지 않았다.학은 방안에서 비가 어서 그치기를 바라고 있었다.그의 머릿속에는 어서 비가그쳐 영희 와 같이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영희는 그의 옆에서 혼자 공 부를 하고 있었다.학의 기원이 이루어 지듯 비가 그쳤다. "영희야,우리 나가서 놀자." 학은 공부를 하는 영희를 꼬셨다.영희는 학을 바라보았다.학의 눈 에 야릇한 기운이 스며있었다. "안돼,여기온 후로 공부를 안했었단 말야 이제 방학 숙제도 해야 하는데..." "뭔걱정이니,나중에 친구들거 보고 베끼면 되짢아." "그렇지만..." "그만 하고 머리도 식힐겸 나가자.자,어서." 학은 영희를 끌고 집을 나섰다.학과 영희는 뒷산으로 올라갔다.비 가내린 대지는 싱그러웠다.풀에 빗방울이 고여있었다.숲으로 들어 간 학은 영희를 안고 쓰러졌다. "어머,안돼...옷이 젖는단 말야...아!" 영희가 짜릿한 감각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학은 방해돼는 것 을 치우고 영희의 몸에서 쾌락을 찾았다. 얼마후,영희와 학이 거친숨을 내쉬며 떨어졌다. "오빠,음큼해." "뭐가?" "오빠는 이럴려고 나오라고 한거지?" "응 맞아,좋짢아.기분 좋았지?" "응..." "오랜만에 몸을 풀었다." "그런데,왜 여테 요구안했어?" "상희때문에 그런거야.너와 영숙이는 상희랑만 놀았짢아." "그래도 밤에는 아니였짢아." "나도 그러고 싶었지만 밤에는 피곤해서 깜빡 잠이 들어 버리는 걸 " "오빠는 개으렁뱅이야." "그래 난 게으렁뱅이다 어쩔래?" 학이 영희의 몸위로 다시 올라갔다.그의 육봉은 다시 발기가 돼었 다. "아,오빠..." 영희의 입에서 달콤한 신음소리가 나왔다.그때 학의 동작이 멈추 었다. "왜?" 영희는 의아해 하며 철수에게 물었다. "누군가 우리옆에 있어" "누가있단 말야?" "그래 가만히 있어." 학이 작은목소리로 영희에게 속싹였다.영희는 학의 몸및으로 파고 들면서 몸을 가렸다.학이 순간적으로 움직이며 뛰어갔다. "누구야." 학은 숲풀 사이로 뛰어들어가 숨어있는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곳에 있는 사람은 상희였다.상희는 영희와 놀기 위해서 집에 왔 다가 영희와 학이 나가는 것을 보고 따라온 것이었다. 상희가 자신들을 본것을 안 학은 긴장을 풀었다.그의 육봉은 기장 때문인지 작게돼있었다.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것이 흔들렸다. "영희야,상희가 왔구나." "성희가?" 영희는 상희가 왔다는 말을 듣고 다가왔다.영희의 옷차림은 긴 반 팔 T셔츠만을 입고있었다.아래의 뽀얀 허벅지가 그데로 드러나 있 었다.원래 학을 따라오면서 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나 그것은 학의 손에 벗겨져버린것이었다 "상희야 여긴 어떻게 왔니?" "오빠와 언니를... 따라왔어." 상희는 학의 눈을 피하며 영희에게 대답을 하였다. "어떻게?" "아까 언니 집에 가는데 오빠하고 언니가 나오는 것을 봤거든 그래 서 부르려고 했는데 산으로 올라가길래 ..." 영희와 학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언니,어니와 오빠는 그것이 그렇게 좋아." 상희가 영희에게 물었다.상희의 얼굴은 빨갛게 물들어 있었다. "그거?...좋아,난 오빠를 좋아해,그리고 이것도 정말 좋아." 영희의 손이 그의 육봉을 슬며시 쓰다듬었다.상희의 눈이 그것을 바라보았다. "이것이 내 몸에 들어오면 세상이 황홀해져.넌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모를거야." "그것이 정말 그렇게 좋아?" "응." 영희는 자신있게 대답을 하였다.학의 육봉은 보드라운 영희의 손 길에 다시 힘을 찾았다.거대하게 부푼 그의 육봉은 영희의 손으로 는 가려지지 않고 귀두가 상희의 눈에 보였다. "언니...나도 언니와 같이 돼고 싶어." "넌 아직 어려서 안돼." 영희는 상희에게 말하며 학의 육봉을 꼭 움켜쥐었다.상희의 눈이 그것을 바라보았다. "언니...나도 한번 할께..." 상희가 영희에게 부탁을 하였다.영희는 고개를 저었다. "넌 구경만 해,아직어려서 안된단 말야." "아니야,난 어리지 않아!" 상희가 고집을 부렸다. "영희야,일단 상희도 끼워 주자.직접 안하면 되짢아." 학이 영희에게 말하자 영희는 가만히 생각을 했다. "좋아...상희도 끼워주지만 진짜로 하면 안돼," 영희가 학에게 주의를 줬다.학이 고개를 끄떡여서 영희의 말에 수 긍하였다. "상희야,옷을 벗어." 영희가 성희보고 옷을 벗으라고 할때 학이 영희를 말렸다. "여기서는 안돼.다른 곳으로 옴기자." "오빠,어디로 갈려고?" 영희가 학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돌산에 가서 놀자...영희도 어서 옷입어." 학은 자신의 옷을 입으며 말했다.영희는 자신의 옷을 풀숲에서 옷 을 찾아 입었다. 학과 영희는 상희를 데리고 돌산으로 갔다.돌산은 바위로 된 산이 었는데 바위들 사이로 틈이있어 그사이로 사람들이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넓어 그들이 자주놀러갔었다. 돌산에 도착한 학은 바위틈을 돌아다니며 알맞는 자리를 찾았다. 틈안으로 깊이 들어가면 위가 터져 밝은 공간이 있었다.밖에서는 보이지 않기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다.그리고 그곳에는 넙쩍한 돌 이 하나 있는데 셋이 같이 누워있어도 좁지않을 정도로 넓었다. 학이 희주와 상희를 안으로 안내하였다. "자,아가씨들 여기에서 놀자구." 학은 영희를 안았다. "영희야 어서 옷벗어...상희 너도." 영희는 자신의 옷을 벗었다.그녀의 옷은 아주적었다.아까 팬티를 벗어서 자신의 반바지 주머니에 넣고 왔기 때문에 바지를 벗자 하 체는 알몸이 되었다. 상희는 주저하며 옷을 벗지않았다. "상희야 옷안벗니?" 영희가 성희에게 말하자 상희는 자신의 상의를 벗었다.상희는 가 슴이 막 솟아올라 브라를 하고 있었다.상희의 치마가 발아래로 흘 러내리자 상희의 육체가 모두 드러났다. 학은 상희의 육체를 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밝은 빛아래서 처음 보는 것이라 상당히 놀랐다.어려보이는 얼굴과 달리 상희의 육체는 성숙해있어 학의 욕망을 자극 했다.영희가 알몸이 되었다. "오빠는 안 벗어?" 학은 영희와 상희의 옷을 벗는 것을 보느라 자신의 옷을 벗고 있 지 않았다.그도 옷을 벗었다.상희는 알몸이 되어 손으로 치부를 가 리고 있었다. 학은 자신의 옷을 벗었다.금세 알몸이 된 학은 상희와 영희 앞에 서 자신의 알몸을 자랑스럽게 내보였다.그의 육봉은 이미 하늘을 가리키며 단단히 서있었다. 영희의 눈은 그것을 기대에 찬 표정으로 바라보았다.상희는 고개 를 숙이고 자신의 둔덕을 가리고 있었다. "영희야,먼저 상희하고 놀고 너와 본격적으로 하자." 학이 영희에게 말했다. "응,그럼 먼저 상희 부터 시작해.상희야 이리와." 영희는 학의 말에 수궁을 하고 상희를 불렀다.상희는 주춤주춤하 면서 영희의 앞에 섰다. "자 이리와." 학이 바위위로 올라가며 상희를 바위로 끌어당겼다.상희는 바위에 도사리며 앉았다. "뭘 부끄러워 하니?자, 손을 치우고 다리를 벌려봐." 학이 상희의 둔덕을 가린 손을 치우게했다.상희는 주저하며 손을 치웠다.상희의 하얀 둔덕이 들어났다.아랫배 아래 도톰하게 솟은 둔덕에는 눈에 보일듯 말듯 음모가 나있었다. "어,상희너 여기 털이 나기 시작했구나?" 학은 손을 상희의 둔덕에 대고 엷은 음모를 쓰다듬었다.아직 앳대 고 약해서 손에 부드럽게 느껴졌다. 둔덕의 아래에 균열이 보이고 그곳은 굳게 닺쳐있었다.학은 상희 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넣어 살며시 벌려보았다.상희의 다리가 벌 어지며 그녀의 음부가 들어났다. "아아...오빠." 상희는 매우 부끄러워 하며 학을 불렀다. "흠,아직은 여자가 아니야..." 학이 상희의 음부가 영희에게 보이도록 했다.상희의 다리는 한껏 벌려져 사이의 세상도 살며시 벌어졌다.균열의 사이 선홍색이 비춰 비며 반짝였다. "오빠,상희의 보지도 핥아줘." 영희가 상희의 음부를 보자 충동을 느껴 학에게 말했다.영희의 가 랑이 사이는 이미 충분이 젖었다.그곳의 음액은 흘러 넘쳐 허벅지 사이로 흘러 내렸다.손으로 자신의 음부를 눌르자 꾸륵하며 질구 안으로 손가락이 삽입되었다. 학이 상희의 얼굴을 한번 바라 보았다.상희는 두려움을 느끼면서 도 경험을 하고 싶은 마음에 표정이 굳어 있었다.학은 상희의 얼굴 을 잠시 처다 보다가 다시 다리 사이의 은밀한 비궁에 눈을 돌렸 다. 학의 손이 그곳을 살며시 벌려 보았다. 선홍색의 색상이 그의 눈에 환히 들여다 보였다.학은 손가락끝으 로 벌어진 균열의 상류부위에 음핵을 건드렸다.상희의 음부는 촉촉 하게 젖어 있었다.학은 영희의 음부에 액체를 손가락에 묻쳤다.미 끈미끈한 액체가 그의 손에 묻혀 길게 늘어졌다.학은 그것이 성숙 한 여인의 음액임을 알았다. "영희야 상희의 보지가 젖어있어." "오빠 무슨 말야?" "상희의 보지가 젖어 있다구,음액이 흘러..." 영희는 학의 말뜻이 무엇인지를 몰랐다.그녀는 상희의 소복이 솟 은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영희가 상체를 상희의 하체쪽으로 돌려 학이 가리키는 것을 보았 다.학의 손에 상희의 음부에서 젖은 음액이 길게 늘어져 질구에까 지 이어졌다. 영희는 그것을 보고 자신의 손을 그곳에 가져가 대보았다.상희의 질구는 너무나 젖어 있었다. "상희야 너 언제부터 이렇게 젖엇니?" 영희는 손가락으로 상희의 균열을 만지며 물었다. "아아...언니!...아음,아까...언니와 오빠가 있는거...학!아아..." 상희는 학과 영희의 손의 움직임을 느끼며 숨을 가쁘게 쉬었다.학 과 영희의 손을 받아 들인 상희의 음부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학이 살며시 균열 사이의 질구에 중지를 데고 밀어 넣었다. "하악...아,그만둬줘...흑!" 상희의 허리가 들어올려지며 학의 손을 받아들였다.학은 자신의 중지가 세로운 세계에 완전히 삽입된것을 알았다. 상희의 연한 육벽이 꽉 조여졌다.학은 자신의 육봉을 삽입하고 싶 었다. "영희야...나 상희의 보지에 넣고싶어..." 영희는 학의 말에 잠시 멍해있었다. "상희는 어린애데..." "괜찮아,상희도 이렇게 젖어있는데 뭐 어때...나 상희와 할거야." 학이 자신의 손가락을 뽑았다.뽁하며 빠지는 소리가 들렸다. "오빠,상희는 어려서 상당히 아플거야..." 영희는 흥분한 학을 말리려 했다.그러나,학은 자신의 욕망이 중요 했다. "괜찮아,누구나 한번은 경험하는 거야...너도 처음에는 아파했짠 니...자,상희야 다리를 더 벌려..." 학은 상희의 다리를 활짝 벌려 균열을 벌어지게 했다.학의 손은 상희의 균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