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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당숙모와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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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2,462회 작성일

당숙모와 - 단편

당숙모와 "아..시팔..헉...허헉...숙경아..허헉.....아...허헉. .." "울컥............허헉..............." 태진은 얼른 휴지를 둘둘말아 자신의 손에 묻은 좆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 방바닥에 누워 멍하니 담배를 피워 물었다. 올해 대학 3학년인 태진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당숙의 집에 한달간 머물고 있었다. 서울천지에서 친척이라고는 오로지 지금 있는 당숙마이 유일한 태진은 대학교를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서울로 진학을 하였고 그래서 방학때면 항상 아르바이트를 해야만 했다. 시골에서 올라오는 돈은 한정이 되어 있었고 그돈으로는 등록금과 책들을 구입하기에도 빠듯한 돈이었다. 그래서 태진은 항상 방학때면 알바를 하였는데 그건 술집웨이터, 노가다등 돈되는것이면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데..일찍 서울로 상경하여 자수성가하여 빌딩도 몇채있고 이제는 잘산다는 소리를 듣고있는 당숙이 올2월 설에 고향으로 내려와서는 태진이 서울에 있음을 알고는 6촌인 태성이의 공부를 부탁하였고 태진은 여름방학때 해주겠다는 말을 하고는 지나갔는데... 그게 방학이 되자 당숙이 전화를 하여 이렇게 지금 당숙의 집에 머물며 동생인 태성이를 가르키고 있는것이었다. 태성이는 이제 고1인 한창 사춘기의 예민한 나이였다. 그러다 보니 당연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지내는 넘이었고 그걸 요리하는 몴이 태진에게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지금 태진에게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당숙어른과 아홉살 차이나는 이제 서른 다섯된 당숙모였다. 당숙이 예전에 가게를 할때 들어온 경리아가씨였는데 당숙이 마음에 들어 갓졸업하고 온 당숙모를 그냥 따먹어 버리고는 임신을 시켜 결혼을 한 케이스다. 그래서 태어난 넘이 지금의 태성이고...... 그런데.... 그 당숙의 미모와... 꾸밈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다. 당숙이 벌어온돈의 상당수를 당숙모가 사용을 하느듯이...어디 얼굴도 조금은 뜯어 고치듯하고...입은 옷...구두...핸드백 어느것 하나 외제가 아닌게 없다... 그라고...집에 노는 아줌마가 뭘 그리 바쁜지 매일같이 출타를 하고.... 어떤때는 밤늦게 들어올때도 종종 있는데.. 한번은 남자가 집앞까지 차를 몰아 주는걸 태진이 목격을 하기도 했다. 그러다 보니 한창 섹스를 하고싶어 하는 태진에게는 자연스럽게 당숙모가 자위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당숙모의 체취를 찾으려 무진 노력도 하고 그러다 보니 태진은 오로지 섹스에 중독이 된 인간처럼 자위를 하면할수록 더욱 갈구하고 목말라 하고 있었던 것이다. 키 162~3정도의 그리 크지않은 키에 약간은 통통한듯한 느낌..그러나 짧은 스커트 사이로 보이는 살결은 우유빛보다도 하얂고.... 그리고 다리의 각선미는 모델을 뺨칠정도로 잘빠졌다. 얼굴은 미인은 아니지만 섹기가 좔좔 흐르는게..... 여성스러운 얼굴이라고 표현을 하는게 맞는 표현일것이다. 무엇보다도 사근사그한게 남자들을 잘 요리할줄 아는 스타일이다... 그게 태진이를 더욱 미치게 만드는 요인이었다. 강남에서 그래도 반듯한 정원을 가진 단독주택을 갖고 있다는게 어느정도인지를 태진이는 몰랐는데 신문이랑 주위 이야기를 듣고서는 그게 정말 대단함을 다시한번느끼며 태진은 정원 파라솔 아래에 누워 좆을 주물럭 거리며 책을 읽고 있었다. "태진아.........태진아............." 태진은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얼른 발기된 자지에서 손을 빼내고는 뒤를 돌아보았다. "네,,,,숙모,......." 당숙모는 다가오다 뭘 발견을 했는지 고개를 약간 치들었고 테진도 얼굴이 붉어져 고갤 살며시 돌렸다. 그건..방금까지 앞에있는 조숙경 당숙모를생각하며 좆을 만져 발기된 좆이 자신의 반바지를 삼각으로 만들어 놓고 있었기에... "나...좀 나갔다 올께....태성이 오면 공부하고 있어라..." '네....숙모..다녀오세요..." 그녀는 차고지로 가다가 갑자기 다시 다가와 핸드백을 열더니 이내 십만원권 수표한장을 용돈이라고 주고 갔다. "형...이야기 좀..해줘.....어제 그이야기 말야...응...??" "야....1시간 공부해..그럼 해준다...실시...." 태성은 태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입을 삐죽이며 공부를 시작했고 태진이는 옆에서 공부를 지도 해주고 있었다. 사실...태진이도 태성이 나이를 거쳤기에 지금 태진이 무엇에 제일 관심이 있는지를 알고 있었고 그 성부분에 대해 조금씩 가르켜 주고 있었다. 사실...태진이는 친구들이랑 목욕탕을 갔을때가 제일 기분이 좋을때다. 다른 친구에 비해 자신의 허리에 달려있는 무기가 커기때문에...특이 졷대가리는 마치 로켓포처럼 길게 쭈욱 빠져 날렵하며서도 포경을 한자리은 둥그스럼한 원을 이루고 그원은 발기했을때... 한손으로는 잡히지가 않을 정도로 굵었다 그기에다...좆길이도 다른 동기에 비해서는 긴편이었고.... 그기다 촌놈답지않고 곱상한 피부에다.... 얼굴도 괞찮은 마스크를 가졌기에... 여자친구들이 제법 많은 편이었다. 단지...성경험의 부족으로 테크닉을 잘 모른다는게 흠이지만..그러나 태진이는 성에 관심이 많아 어릴적 부터 관련 자료들을 많이 보며 성에대한 지식을 어느정도는 가지고 잇었다. "태성아...너..학원에서 다음주에 모의 테스트 있지...???" "응....형...." "너..그기서 성적 잘나오면 이거 보여준다...." "뭔데...형....???" "이거....포르노,,,테이프...일본꺼야...크크크...." "알아서..형....." 한창 사춘기인 태성이는 형인 태진이의 바램대로 조금씩 공부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태성이의 집에 들어온지 1주일이 지난.....어느날... 1층에는 당숙모의 친구인듯한 사람이 한명 와 있었는데...이층에서 내려오면서 보니 당숙모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 항여자는 아닌듯한 여자하나가 당숙모와 깔깔 거리며 웃고 있었다. 태진이 내려가자 둘은 잠시 말을 끊었고 그 여자는 유심히 태진이를 바라보았다. "오머...저...잘생긴 총각은 누구니...???" "어...응..우리조카...우리아들 공부 가르켜 준다고 와있어...언니...." "그래....실력있나봐....???" "응....연세대 다녀...." "그...........래................" 그말에 그녀의 눈빛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었다. 태진으 인사를 꾸벅하고는 볼일을 보고 다시 올라가는데 뒤가 따가움을 느끼고는 다시 돌아보니 당숙모가 언니라고 부르는 그 여인이 자신을 알수 없는 눈빛으로 쪼개고 있었다. 날씨가 더워 태진은 정원에 나가려고 가는데 숙모는 보이질 않고 그녀가 쇼파에 않아있었고 가볍게 목례를 하고 지나가려는데 그녀가 불렀다. "이봐요...학생.." "네...." "저...우리애도 과외를 좀...해줄래요...???" 그러며서 태진을 바라보는 눈이 영 시원찮음을 알수 있었고... 그때... 화장실에서 숙모가 나오는듯한 소리가 들려오자 그녀는 다음에 시간날때 연락하라며 얼른 명함하나를 주고는 다시 아무일 없는것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 태진은 생각을 해보았다. 오후 5시이후라야 태진이 들어오고... 그 전이면 알바를 한곳 더 뛰는것도 괞찮을듯 햇고 무엇보다도 얇시리하게 웃는 그 아줌마의 미소가 무얼 의미하는지를 어렴풋이 짐작을 했기에.. 더욱더 땡기고 있었다. 다음날 준 명함을 들고서는 전화를 했고 그녀는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며 약도를 가르켜 주었는데 집이 숙모의 집에서 그리 먼곳이 아니었다. "띵동.............띵동,............." 문이 열리고 들어가는 동안 태진은 놀라고 있었다. 삼촌집도 좋은집인데... 이집은 삼촌집의 배는 될정도로 엄청나게 집이 휘왕찬란했다. 그녀는 태진을 보고서는 매우 반가워 하며 가정부를 시켜 시워한 음료수를 내어 오게 했고 그러는 동안에도 태진을 위아래로 쪼개어 보며 비실비실 웃고 있었다. "저....우리딸이......고3인데...가능할까요...???" 태성은 잠시 망설였다. 고3에다 그것도 여자라면...... 망설이는 태진을 간파한듯 그녀는 웃으며 말을 이어 나갔다. "성적가지고 문제 삼지는 않을테니 그냥 시가떼운다는 생각으로 해주세요..." "음.......시간은......오전이 좋겠는데.....10시 이후에는 그얘가 다른곳에 과외 가니까...???" 그러면서 그녀는 태진이 미처 이야기를 다 하지도 않았는데 돈동부를 내오놓았고 태진은 마지못해 받아들었다. 집으로 돌아오며 살며시 봉투를 열어보는 순간 태진은 엄청 놀라고 말았다. "한달 과외비가....300만원......" 당숙모 2 "한달..과외비가...300만원...." 순간 태진은 어이가 없어 입을 다물지를 못했다. 한달 노가다를 쉬지않고 해야 벌수 있는돈이 비오는날 감안을 하더라도 200며만원인데... 이건..하루 한시간씩 한달만 하면 300만원이니.... 그러나...조금은 찝찝한 마음도 있었다. 그건..다름아닌 그녀가 당숙모에게 모르는척 하라는 말...그말에 조금은 부담쓰러웠다. 다음날..... 태진은 아침 9시경 체육복 차림으로 집을 나왔다. 그리고는 바로 걸어서 20여분 걸리는 그녀의 집을 방문했고 초인종을 눌렀다. "어서와....학생......." "헉....뭐야...시팔.........." 순간 태진은 발기되는 자지를 느끼며 바로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했다. 검정색 롱 슬립....스시루라고 표현을 하는편이 맞을수도... 붉은색의 속살이 훤이 보이는 얇은천의 윗 옷과 그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을 겨우 가리는 탱크탑 형태의 슬립을 입고 있는 그녀는 의도적으로 태진이를 꼬시는듯한 인상을 주고 있었다. 그녀가 걸을때마다 풍기는 그녀의 향수냄새... 화장품냄새가 태진이의 가슴을 더욱더 진탕질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간간히 보이는 검정색 사이의 그녀의 속살은 검정과 대조를 이루어 태진의 눈을 벌겋게 충혈을 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아래 일자로 찢어져 있는 그녀의 슬립사이로 그녀의 허벅지살까지 훤이 드러나고 있었다. "이리와...않아요...???" 그녀는 그런 섹시한 몸매와 슬립에다..그것으로도 모자라 다리를 꼬면서 쇼파에 않았다. 태진은 시선을 어디에 둬야 할지를 몰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그런 모습을 바라보는 미숙은 재미있다는듯이 호호거리며 웃고 있었다. "태진이 학생...보지보다 숙맥인가 보네......" 그말에 태진은 더욱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 그때 구세주처럼 그녀의 딸이 나타났고 그녀는 태진이에게 소개를 시키고 있었다. "인사해라.....한달동안 너를 가르킬 선생님이다..." "아이...엄만....11시부터 과외를 나가는데..또.....???" "응...실력있는 분이다...열심히 해라...." 그제서야 그 아이는 태진에게 눈을 돌렸고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태진이도 놀라고 그녀도 놀란 눈빛을 하더니 이내 얼굴일 붉히며 고개를 숙여 버렸다. "자...이제 들어가서 공부 하세요...." 그녀의 소리에 둘은 일어나 그녀의 방안으로 들어갔고 들어가자 말자 그녀는 태진에게 자리를 권하고는 이내 고개를 숙였는데 얼굴이 더욱 붉어 지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이름이..지현이구나...." 태진은 그렇게 책에 있는 이름을 보며 그녀의 이름을 불러주었고 그녀는 모기만한 목소리로 고개를 끄덕였다. 놀라고 있었다. 그녀를 보내고 태진은 거실에 않아 차를 엏어마시면서 방금전 가르켰던 그 고삼여학생을 생각하며 진탕질 치는 가슴을 삭히고 있었다. 고등학생이지만.... 거의 학생이 아닌 처녀티가 나는 미모.... 그 미모는 청순하고도 깨끗하고..그리고무엇보다도 때가 안묻은듯한 미인이었다. 그기다...지 엄마를 닮았는지 알듯모를듯 드러나는 섹시함까지.... "우리딸...예쁘죠...???" "네....미인인데요..사모님...." "날 닮아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들어요..호호호...." 해가 중천에 떴는데도 그녀는 여전히 아침에 입고 있던 그 슬립차림으로 야한 화장품 냄새를 풍기며 태진이를 마치 먹이감으로 생각을 하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헉........." 순간 태진은 자기도 모르게 헛바람 소리를 내었다. 그녀의 손이 어느새 자신의 사타구니 안쪽으로 들어와 자신의 허벅지부근을 서서히 스다듬고 있었기에....그러면서도 그녀는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이야기를 계속 해ㅏ가고 있었다. "우리딸.....공부 잘하죠...??" "네.....네...사모님......" 사실 그랬다. 가르키는 태진이 보다도 낳을정도였다. "그아이..지금 가는 과외....쪽집게과외인데..과목당....500만원을 호가해요..." 그말에 태진은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아이...꿈이 연세대 가는거래....그래서..내가.....자기를 불렀어..자기가 연세대 다닌다며....아..응...." 그녀는 사내의 허벅지를 만지면서 스스로 신음소리를 내고 이썼다. 젊은 태진의자지는 이내 발기를 하여 아플지경이 되었고... 태진의 바지는 삼각을 치고 있는지 옛날이었다. 그러나 그녀의 손길을 교모히도 그부분까지 다가왔다가는 교모하게 피해가곤 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흑......학생..바지춤이..불룩하네..이거뭐야... ..??" 그녀는 알면서도 모르는척 스쳐가는 손길로 태진의 자지를 툭치고 지나가서는 입을 멀리면서 낮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항......학생...아....." 그녀의 눈빛은 어서 자기를 가져달라는듯한 그런 야릇한 눈빛리고 자신의 허벅다리를 반지느라 허리가 빠지다 보니 그녀의 슬립한쪽이 완저개방이 되면서 그녀의 얇은 검정색 망사팬티가 보이고 있었다. "억....헉...사모니...임...아....흐흑......" 태진은 피한다고 피하며 손을 짚었는데 하필이면 그녀의 유방부근..... 태진은 놀라 얼른 팔을 치웠지만 그러나 그녀에게 그 손은 다시잡혔고 그녀의 손은 태진의 손은 자신의 허벅지 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아..흐흑...학생....아...." 약간은 느끼한듯한 그녀의 코맹맹이 소리가 더욱 태진의 이성을 자극하고..태진도 모르겠다는 삼정으로 그녀의 보지둔덕아래 허벅지를 강하게 어루만지기 시작을 했고 그녀도 얼씨구나 하는 표정으로 비록 옷위이지만 태진의 자지를 본격적으로 어루만지기 시작을 했다. "아..흑....이거..뭐야.자기.....자지..넘....큰거..같 아...아....." 그말과 동시에 태진의 바지쟈크가 내려가고... 태진은 더욱 당황스러웠지만 이왕 벌어진일...그녀의 보지둔덕은 잡아버렸다. "아...흐흑....아퍼...살살......살살만져...하..응..." 너무 세게 그녀의 보지를 만진 탓인지 그녀는 인상을 찌푸렸지만 이내 얼굴은 흥분에 가득차 있는듯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아..흑....좀더...아..아앙......" 그녀의 녹아나는 소리와 동시에 태진의 바지는 거실한켠에 뒹굴고 잇었다. "사모님.....허헉.....이러시면...아...흐흑..." "아이....사모님이..뭐야....자기 숙모보다 겨우 세살많은데......누나라고 불러...." 그녀는 그렇게 말을하며 태진의 팬티를 벗겨 내리고 있었다. "헉...........우.................................." "자기..물건...대물이다..아....이것봐.....아..흐음.... " 그녀는 마치 산속에서 산삼을 발견을 했듯이 손가락을 집게처럼 만들어 태진의 자지를 잡고서는 이리저리 돌려보고 있었다. "이.....힘줄좀..봐...아..흐흑....아...." 태진이 지금 할수 있는 일은 자신의 자지를 잡고있는 여자를 멍하니 바라보는 일뿐. "아....하...하생.....우리..방에..갈까....???" 태진도 터질듯한 자지를 두고서는 갈수가 없어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얼른 태진의 손을 잡고 이끌면서 자신의 안방으로 태진을 데려가고 그리고는 그 넓은 킹사이즈의 침대위에 다리를 벌리고 누우면서 태진을 손으로 부르는 일이었다. "자기야...어서....아....어서........" 그녀는 태진의 꺼덕이는 자지를 바라보며 침을 넘기는지 혀바닥을 입술에 돌리면서 태진을 부르고 있었다. 생전처음 아줌마와 섹스를 하는 태진은.... 이제 서른여덟의 그녀가 처녀보다도 예쁘고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며 그녀에게 달려들고 있었다. "아..이...천천이..그러다...옷 찢어지겠다...." 그녀는 무식하게 달려드는 태진을 제지하며 서서히 젊은 혈기의 사내를 리더하기 시작을 했다. "자....이제..됐어....팬티....벗겨줘...." 그녀는 자신의 윗부분을 벗어 던진뒤 다시 반쯔음 누우면서 태진을 부르고 태진으 개처럼 엉금엉금 기어가 그녀의 슬립을 옆으로 밀어내며 그안..그녀의 보지를 그대로 투영시키고 있는 작은 천조각인 팬티를 두손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아..흐흑....아......앙..." 그녀는 사내의 동작에 엉덩이를 들어주며 자신의 팬티가 사내의 손에 들리워져 있다는사실에 흥분하며 교성을 트터리고 있었다. 거무틱틱한 그녀의 수풀이 보이고.... 그 수풀은 누가 다듬어 놓았듯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었다. 태진은 조심스럽게 다시 그녀의 슬립을 끈을 옆으로 제치며 그녀의 봄에서 이탈을 시키고 그녀도 드디어 알몸으로 변하고 있었다. 넓은 침대에 두명의 남녀가 알몸으로 서로를 탐미하듯이 바라보고 있었다. "아....너무....날씨해...아..." 아줌마의 몸매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탄력이 있는 몸매를 보고서는 태진도 몰라고 있었다. 아줌마의 상징인 똥배가 약간 드러나 보일정도라고 할까..... 태진은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면서 얼굴을 가져가고 있었다.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고자 하는 욕심에서.... 사실..태진은 아직 여자의 보지를 빨아보지 못했다. 전에 사귀던 애와 섹스를 할때 빨아볼려고 했으나 한사코 거부를 하는통해 좆에 침을 바르고 그냥 수셔박았었다. 그러나 아줌마는 달랐다. 태진이 보지를 두손으로 벌리며서 얼굴을 보지에 가져가자 그녀는 자세를 잡으면서 더욱 요란한 교성소리를 내고 있었다. "으...........헙........훌릅...........쪼옥........." 약간은 싱그운듯한 느낌이 들고 보지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걸 봐서는 틀림없이 방금전 샤워를 한듯 했다. "후르릅.......아..흐흡...아..흐흡..아......쪽....쪼옥. ........" 태진은 마치 사막을 지나다가 우물을 만난것처럼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처박고서는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하학.....그만..아...악..따가워..자기야..아..아앙.. ." 사내의 미친듯하 몸동작에 미숙은 순간적으로 멈칫하며 자신의 보지털 일부분이 사내의 입과 턱사이에 끼여 아픔을 느끼고 있었다. "아..잉....천천히..아..학.......무드잇게..천천히..." 그녀는 가내의 머리를 때리며 애원을 했지만 그러나 발정난 사내의 머리를 계속 자신의 보지를 샅샅이 파고 들고 잇었고..그것이 오히려 강간을 당하는듯한 느낌을 전해 받으면서 미숙에게 더욱 짜릿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었고 어느새 보지물을 줄줄 사내의 혀안으로 쏟아내고 있었다. "아...하...앙...여보..아..흑...아...흐흑...." "헉..........악..여보...아..항.....몰라.아..흐흑........ " 자신의 성감대중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를 태진이 잇몸으로 물고 잡아 당겨주자 그녀는 미친듯이 허리를 들어 일어났다가는 다시 침대에 벌러덩 넘어지고 있었다. "아...앙....아...앙...아...앙.....허헉....미치겠어...태진 이..아..흐흑..." 태진 대강은 알면서도 능청스레 물어보았다. "사모님...여기가....어디에여....에..에....??" "아..흑....아.........하앙.....크.....크리토리스....여자의 민감한....성...성감...대...." "그렇구나...이걸 만지면 여자들이좋아하나 보죠..." 그러며면서 태진은 그 작은 음핵을 두손으로 비비듯이 만지작 거리며 보지구멍에 혀를 밀어넣고서는 후벼파듯이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하...으윽.....자기야..허헉...." 다시 시작된 보지공략에 미숙은 허리를 강하게 휘면서 섹스를 만끽하기 시작을 했다 당 숙모 3 "아..이잉..그렇게..아..학.....아..앙.." 그녀의 목소리는 완전 고양이 목소리를 내며 머리를 들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며 자신의 보지 박힌 사내의 머리를 잡아채고 있었다. 약간은 비릿한 내음이 나며 일바 물과는 다른 물이 태진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태진은 그물이 보지물임을 알고서는 더욱 자세히보지를 매무하고 있었다. "아..흑..자기야..아앙..보지에...손가락 넣워줘...어서..흐흑.." "보지에 손가락을..??" 태진은 여자의 요구에 손가락을 들어 보았다. 이걸 넣어달라... 하기야 포르노를 보니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수셔박는걸 본적이 있었는데 그건 포르노에서나 하는줄 알았는데..... 태진은 살며시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밀어 넣고서는 빙빙 돌리다가 그대로 빙빙 돌리면서 수셔박기 시작을 했다. "아....좋아..아앙..좋아...허헉..그렇게...자기...넘 ...잘한다...오홍....어오옹..." 손가락을 넣자 미친듯이 좋아하는 여자의 몸부림을 보면서 태진은 너무 좋아 손가락을 하개더 넣어 가위자르듯이 돌려주었다. "어..헉....아...아앙.....싫어..아...아..잉..몰라... .아..흐흑..." 그녀는 미치듯이 울부짖다가 뭔가 허전한지 태진은 뒤로한채 자신의 배위로 올리더니 그대로 태진의 자지를 주욱 두어번 손가락으로 훑더니 이내 좆을 입안에 살며시 배어 물기 시작을 했다. "헉......사모님...아....허헉..." 태진은 순간적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서는 그대로 자신의 아랫도리를 바라보았다. 자신의 자지가 여자의 입안에 들어가 있는 장면......그리고 여자의 입술은 벌어질대로 벌어져 자신의 좆대를 따라 앞뒤로 움직이고 있다는것 그리고 밀려오는 야릇한 흥분이 태진이를 지금 미치게 만들고 있다는것... 온몸의 피가 꺼꾸로 솓는듯한 느낌이 태진이의 머리속을 지배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빨려보는 자지.....처음으로 살까치를 당하는 태진은 밀려오는 짜릿한 흥분에 미치고 한장을 할 지경이었다. "아..흐흑..그만...우헉.........우허헉..............?杵?........." 거의 살지경까지 다다르자 그녀는 태진의 상태를 알았는지 얼른 자지를 빼더니 이내 사내의 좆대가리를 따가울 정도로 꼬옥 꼬집어 주고 있었다. 순간.. 금방 폭팔을 할듯한 자지는 이내 수그러 들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태진을 아래로 내리더니 자신의 보지속에 자지를 밀어넣어주고 있었다. "자...이제.....멋지게 한번..움직여줘.......어서...." 그녀의 두다리가 개구리처럼 들리고 자지의 대가리는 이미 그녀의 보지입구에 머물고 있었다. "퍼........걱...........퍼퍽........." "우....헉.............퍼퍼퍽...퍼퍽....퍼퍽.....퍼퍽. ........" "아..항..자기야.....아흐흑..........................." 순간적으로 자신의 보지를 크게 벌리고 자궁한가운데까지 좆대가 밀려들어와 박혀들자 미숙은 자신도 모르게 사내를 밀어내고 있었다. "아..흑........좋아...넘...좋아...아..흐흑...." "퍽퍽퍽!! 퍼퍼걱....허헉...퍽퍼퍼퍽!!" 태진은 미친듯이 열심이 앞뒤좌우운동을 진행하면서 여자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헉...아..흐흑....살살...처천히.....자기야...자...잠시??.아..흐흑..." 그녀의 말에 열심히 용두질을 하던 태진은 멈추었고 그녀는 그런 태진의 가슴을 살며시 잡았다. "살살...천천이...힘으로만...박지마...." "보지가..다...얼얼...해..아...이잉......" "여자의 성감대는 깊이도 있지만....질입구에도 있단말야.....깊게 넣었다가..얕게도 넣고...그러다 돌려도 주고.....알았지....." 그녀는 마치 선생님처럼 가르켜주고서는 다시 움직이라는 뜻으로 태진의 두툼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안고서 잡아당기고 있었다. "퍼...걱...퍼퍼퍽....수걱.....허억..욱..........." 태진도 그것은 알고 있었다. 다만 하도 오랫만에 보는 보지맛이라서 미친듯이 달려 들었을뿐.... 태진은 허리에 힘을 좀더주고서는 평소에 운동을 햇던 허리 튕기기를 시도하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농락하듯이 후펴파주고 있었다. "아..헝...너무좋아..아..흐흑......자기.....너무..잘한다. .." "한번만...가르켜...줬는데....아...흐흑...넘..잘해....." "자기는...카사노바..기질이 있는가봐....................." 그녀는 젊은 사내의 자질에 칭찬을 하면서 미친듯이 사내의 좆대에 매달리고 있었다. "허걱....퍼퍽...퍼퍽...허헉..퍼퍽...." 태진은 자신도 모르게 여자의 다리하나를 어깨에 걸치고 무릎을 세운뒤 열심히 여자의 보지를 공략하고......방안에는 둘의 교성소리가 가득하고 시원한 에어컨을 털었건만 태진의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고 있었다. "아..허헉...퍼퍽...퍼퍽........질~퍽....." "우........허헉.........사모님....나.....사버릴거..같아.. .허허....헉..." "안에...넣어도..돼.......좆물....내...자궁에....쀼려줘.... ." 그녀는 이제 사내의 목을 껴안고서는 좆물을 받을 준비를 하고....사내는 드디어 미친듯이 물부짖어며 자신의 좆대에 남아있는 한방울의 좆물까지 모두 힘차게 여자의 보지에 쏟아 부어버리고 있었다. "아..하앙....너무좋아...자기야....아하아아......" 보지속으로 뜨거운 용암물같은 좆물이 가득 밀려들어오자 미친듯이 매달리며 미숙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야......잠깐만...." 현관문을 나서려는 태진은 미숙을 불러 세웠다. "이거...용돈........이야...받아둬....." '그리고..낼부터는 둘이 있을때는 그냥 미숙이 누나라고 불러....알았지...." 그녀는 진한 향수내음을 풍기며 태진의 곁으로 다가와 볼에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얼마야...이거....???" "허헉..........백만원........" 태진은 백만원짜리 수표한장을 보고서는 갑자기 굉장히 쪽팔린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내내 괴로웠다. 자신이...마치..남창이 된듯한 더러운 기부....운... 아무리....돈이 중요해 돈을 벌려고 아르바이트는 할지언정.....자신의 좆물값으로 용돈을 받는다는게 마음이 걸렸고 자신을 팔아먹는듯 해 하루종일 기분이 우울했다. 삼일을 현실과 심정으로 고민을 하던 태진은.... 일부러 조금 일찍 그집을 방문을 햇고 지현은 태진을 보며 또다시 얼굴을 붉히며 살며시 웃더니 이내 자신의 방으로 쏘옥 들어가 버렸다. 지현의 과외가 끝나자 지현은 가방을 챙겨 다시 나가고...태진에에 뭐가 할말이 있는듯이 머뭇거리다가 그냥 자기 엄마를 쓰윽 한번 보고서는 나가버렸다. 지현이 요사이 자기를 좋아한다는 느낌을 받고있는 태진은 그런 지현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저...사모..아니..누님....이거...." "뭐야....태진이...." 그녀는 다시 돌려주는 봉투를 보고는 의아한듯 바라보았고 태진은 한마디 했다. "저...이돈 안받을래요....저도 즐겼는데...오히려 돈을 드리려면 제가 드려야죠..." 그말에 미숙도 당황스러워 황당한 표정으로 태진을 바라보았다. 아직까지 자신의 용돈을 거부한 남자가 처음이었고 그기다가 은근히 자신을 창녀로 만드는듯한 야릇한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거...그냥...순수한 뜻에서 주는거야.....태진이학생...." "아뇨....그래도 싫어요.....그냥...누님과 하고싶을때 즐길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러면서 태진은 그냥 돈봉투를 던져버리고는 집을 나오고 있엇고 미숙은 나가는 사내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갑자기 사내가 당돌해 보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자신이 끌리는듯한...아니 저 나가는 사내앞에서는 여자이고 싶은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사실..... 이집의 실권은 그녀 김미숙이 다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집.....자신의 남편은 예전 남편의 심복이라고 할수있는 사람으로 그 사람은 자신의 출세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었고 그거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기에다 나이도 자신보다 여섯살이나 많고... 그러다 보니 일찍부터 그사내에게 정이라는거는 별로 없었고 그러다 보니 그사내를 무시하고 그게 남자를 깔보는 경향으로 이어졌는데.... 그걸...지금 나가는 저 젊은 사내가 판판이 깨어버리고 있었다. "저...오빠......" "어...지현아...너...왜 학원 안갔니...." "저...오늘 학워 쉬느 날이예요...." "그래...그럼.지금 어디 가는거야......." "저....오늘....오빠하고 하루 보내고 싶은데.........." 그녀는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숙이고 나즈막히 들릴듯 말듯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음..............." 태진은 빙그레 웃으며 부끄러워 얼굴이 발개진 그녀를 바라보며 웃고있었다. 자기보다 여섯살이나 어린 그녀를 보면서........ 당숙모 4 그러고 보니 지현의 옷매무새가 예전과는 너무나도 다른듯 했다. 가벼운 옷차림이 아닌 어디 나들이 나가듯이 단장을 한듯한 모습... 연노랑 가디건과 아이보리색 주름치마 그리고 하얀색 스타킹이 화장끼 없는 그녀의 얼굴과 찰흑같은 머리와 너무도 잘 어울리는듯 했다. 그기다.... 큰눈망울속의 까마 눈동자.. 그리고 오똑한코에 립스틱을 바르지 않아도 앵두처럼 붉은입술... 태진도 마치 미팅후 데이트를 하는듯이 마음이 설레기 시작을 했다. "나도...지현이랑 데이트 해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그말에 지현은 그 고운얼굴에 미소를 가득담아 보낸뒤 먼저 앞서 걸어가고 있었다. 서울에서 어느정도 나온 변두리.... 공원 둘은 나란히 걷다가 큰나무아래 다정히 않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야기의 내용은 주가 대학생활의 낭만...그리고 고3시절의 어려웠던 기억및 추억.. 이야기를 하는 태진을 지현은 마치 애인을 바라보는듯이 다정히 바라보고... "저... 잘어울리는 한쌍이네요...사진한번 찍으세요..." 어느새 사진사가 다가와 자신이 찍으 사진들을 보여주며 사진찍기를 권유하고 있었다. "아저씨...되었어요/.....저희는 마음없어요..." "아..이..그러지말고..자..자...자세를 잡으세요...." 약간은 머리가 허옅게 변한 분이 자세를 잡으라고 독촉을 하며 카메라를 들이밀고 있었다. "아..이참.....됬는데....." 그러면서 태진은 살며시 그녀의 손을 잡았다. "아...좀더..다정히 않아보세요...어깨에 손도 올려보고..." "다른연인들은 못해서 안달인데...나..차암...." 그사람은 기가막히다는듯이 다가와서는 태진의 팔을 지현의 어깨위에 걸쳐주었고 지현은 얼굴이 붉어지고...그러나 사진기사의 요구대로 다가와 사내의 허리를 안아라는 말에 지현은 살며시 태진의 허리를 두팔로 않았고 태진은 그런 지현의 머리내음을 맠듯이 그녀의 이마에 볼을 마추고 있었다. 모든게 사진사의 요구대로이고..이건 마치 어디 모델로 나온 착각마저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사진을 찍은뒤 받아든 두사람은 너무도 다정이 나온사진이라 둘다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이고.... 그런 그녀가 너무도 사랑스러워 태진은 다시한번 지현의 이마에 가볍게 입을 마추는 찰라.... 마치 수만볼트의 저기가 통하듯이 두사람의 시선은 지척사이에서 서로를 강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조용히 태진의 그녀의 입술에 입을 가져갔다. "아...........흐흡...................아.........." 그런데...순간 태진은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지현의 입술이 자동으로 벌어지고 태진의 혀가 그안으로 슬며시 밀려들어가는 자주해본 연인들의 솜씨인듯한....키스가 이루어 지고 있었기에... 너무도..달콤한 키스...그러나 오래하지는 못했다. 남들이 보는듯 해서... 그러나 태진은 너무도 달콤하다는 생각과 함께 약간은 의외라는 반응을 동시에 보이고 있엇다. 이제 고삼인 지현의 키스실력이 많이 해본듯한 실력이었기에 그러나 태진은 본능이리라 생각을 하고는 말았다. 키스의 뒤라서인지 손을 잡는것은 아주 쉬웟고 그녀의 팔이 나중에는 팔장으로 채워지고 있었고 그런 발전이 태진은 싫지가 않았다. 그녀의 청수한 체온이 느껴져서인지 태진의 마음은 서서히 이성으로 넘어가고 있었고 처음 전혀 그런마음을 갖지않다가 이제는 서서히 다시 키스를 하고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선을 넘고 싶었다. 태진은 살며시 그녀의 어깨에 팔을 얺으며 그녀를 잡아당겼고 그녀는 살며시 달려고오고 있었고 태진은 더욱 용기를 내어 사람들이 잘 오지않은 약간은 구석진곳으로 방향을 잡았다. 옆눈으로 흘겨본 그녀 태진이 보지게도 도저히 고등학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성숙한듯한 느낌이다. 다시금 키스를 하고싶은 마음에 태진은 다시 분위기를 잡으며 그녀를 살며시 잡아당겼고 그녀는 살며시 태진의 품안에 달려들어오고..태진은 아무런 말없이 다시금 그녀의 입안가득 태진의 입술과 혀를 밀어넣고 있었다. "약간은.......파르르...떨고있는듯한...그녀의 눈썹은 살며시 감기고 잇었고 그녀의 혀는 유연하게 태진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흐흡.....쪼옥.............쪽..." 너무나 격력했고 태진과 지현은 거의 무아지경으로 다다르고 있었다. "아...흑....오빠......윽...." 태진의 손은 어느새 지현은 약간은 작은듯한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서 떡주무르듯 주무르기 시작을 했고....지현은 그런 태진의 손위에 살며시 자신의 손을 포개고만 있었다. "아...이상하다...이거..새거는 아닌것 같은데....." 그녀와 키스를 하고 그녀의 유방을 만지면서도 크게 저항이 없자 태진은 약간으 이상하다는 느낌을 전해 받고 있었다. "나를...너무..좋아해서..그렇겠지........"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태진은 더욱 격력하게 그녀의 몸을 더듬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아...흐흡.....아...흑...오빠...아....."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히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그녀의 동공이 반은 풀린듯이... 태진의 손에의해 놀아알즈음 태진의 손은 과감하게 그녀의 주름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아..흐흑...안돼..오빠..여기서는..아..흐흑..." "뭐야...이거...여기서....안된다니...그럼......." "지현아....그럼...우리..여관으로 갈까...............???" 태진은 대담하게 그녀에게 물었고 그녀는 고개를 가로젖는듯 아닌듯한 애매모호한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헉.......허헉.....오빠...아...흐흑......" 태진의 손이 그녀의 팬티스타킹속 보지와 둔덕을 동시에 만지는 순간 그녀의 다리는 오무라 들어야 정상인데 벌어지고 있었다. "마음껏 만지라느 뜻인가......???" 그녀의 자세에 태진은 당황스러웠고 태진은 다시한번 강하게 만지다 자세를 바꾸어 자리를 정리하고 있었다. 저기 멀리서 한쌍의 연인인듯한 이가 무슨짓을 하려고 ㄴ오는지 이리로 오고 있었기에 태진과 지현은 얼른 옷을 바로하고서는 자리를 떳다. 집으로 돌아온 내내 태진은 허전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었다. 잠이 오지를 않았고 마치 지현이가 자신에게 몸을 줄것같다는 강한 자신감이 들기 시작을 했다. 늦은 밤시간.... 잠이 오지를 않아 1층 냉장고에 있는 맥주를 마시려고 내려가다 멈칫을 하고 말았다. "아이시팔.....당숙과숙모가 어제처럼 또 싸우면....." 태진은 어제의 기억이 생생했다. 당숙과 숙모의 처절한 섹스싸움....최소한의 의무방어전이라도 치루라는 말에 거부를 하던 당숙...그러다 기어이 숙모의 날카로운 공격에 제대로 소리한번 지르지 못하고 자지러 들더 삼촌의 목소리.... 당하는 당숙을 바라보는 태진으로서는 그리 기분이 좋은것만은 아니었다. 자신이 해줄수 있다면 해주면 좋으련만....그러나... 그런일으 태진은 상상도 하지를 않았던 터였다. 아무리 당숙모가 섹시하다지만 그래도 숙모였고...그리고 그녀의 행동거지가 옷을 약간 야하게 입고 다닌다는것 외에는 다른특별한 느낌이 들지가 않았던 터였다. "아...이..시팔...싸우면...싸우라지...내려가보자.... " 그러나 태진의 생각과는 달리 조용했고.... 태진은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 2층으로 올라가려다말고 조용히 까치발을 들고 주위 눈치를 보고서는 안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다시 귀를 귀울이고 있었다. "아무...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오늘은 그냥 주무시나........" 낮게 중얼거리며 안방에서 귀를 떼는순간 다시 태진의 귀는 그녀가 있는 방으로 바짝 다가가고 있었다. "아...흑..아...앙...아...으음....." 낮지만 들려오는 숙모의 신음소리 태진의 귀는 더욱더 다가가고 있었다. "아..여보...살려줘..아...미치겠어...오....." "헉..오늘은 당숙이 의무방어를 치르나...크크크......" 어디서 문이 열리는 소리에 태진은 얼른 거실쪽으로 나왓고 동생이 눈을 비비며 화장실을 가려다말고 태진이 있자 쳐다보고 있었다. "형....뭐해....???" "응......맥주마실려고.....당숙 아주무시면 함께 마실려고....." 태진은 얼른 말을 돌려버리고 있었다. "아빠..오늘...안들어와.......형...." "뭐....그게...무슨말이니....???" "오늘..골프치러 갔잖아...내가 형에게 이야기 안했나...." "필리핀 갔는데....한....4~5일 걸릴거야...."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서는 화장실을 들어갔다가 지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뭐야...이거..그럼...숙모가 방에 다른남자를..???" 당숙모 5 태진은 순간적으로 기사도 아닌 기사도 정신이 발휘가 되고 있었다. "이거........안돼...당숙의 여자가....당숙이 없는틈을 타서 사내를 끌어들이다니.." 그렇게 중얼거리며 태진은 다시한번 귀를 귀울였고... '아..헝....여보..아..좀더...하...나..죽어...." 절정에 다다랐는지 거의 남자목소리는 들리지않고 숙모의 목소리만 크게 들려나오고 있엇고 순간 태진은 문고리를 잡았다. "뭐하는짓이예요....숙모........???" 태진은 용감하게 방문고리를 잡고 열고서는 뛰어들어갔다. "헉...............이런...................허걱..... ..." 순간 태진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어찌해야할바를 몰라 허둥거리고 있었다. 당황을 하기는 당숙모인 조숙경도 마찬가지였다. 태진의 눈에 비친 안방침대의 풍경..그건 경악을 하고도 남을만 했다. 안방 작은 티브이에서는 일본것으로 보이는 포르노가 방영이 되고 있었는데 한참 사내의 좆이 여자의 보지를 수셔박고 있는 장면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고.. 침대에는 숙모외에는 남자가 없었다. 그런데... 노팬티에....노브라에....진한붉은계열의 슬립사이로 드러나는 숙모의 보지에는 사내의 좆으로 보이는듯한...아니 사내의 좆과 모양이 흡사한 인종좆이 박혀있었는데...반쯔음이 들어가 있는 장면이 그대로 태진의 시선에 들어오고... 그리고 그주위로 보지털이 시커멓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방바닥에는 손바닥보다도 작은듯한 그녀의 붉은색 망사레이스팬티 한장과 붉은색 레이스 브래지어가 어지러이 널려 있었다. "태...태진아.............." 숙경은 안방에 조카인 태진이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하지를 못했는데 난데없이 들어와 지금 자신이 펼쳐놓은 자위의 광경을 그대로 들켜버리고 말았던것이었다. "숙,,모,,,,,,미안해요.....제가....잘못알고...." 얼굴이 붉어져 말까지 더듬는 태진은 그렇게 엉거주춤 한참을 멍하니 보다 뒤돌아 나왔고 너무도 충격적이라 방으로 들어온뒤 말없이 그냥 맥주만을 마셔대고 있었다. "똑..........똑.........." 잠시후 방문이 조금씩 열리고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다. "저....태진아 들어가도 되니...??" "네,...들어오세요..." 태진은 자세를 바로하고 침대에 걸터않잖다. 그녀의 모습 이제는 롱슬립으로 바뀌었다. 숙모는 붉은색을 좋아하는지 붉은색계열의 끈나시 형태의 롱슬립... 그러나 그 롱슬립의 앞면은 두겹의 천으로 이루어져 걸을때마다 그천이 벌어지며 숙모의 허벅지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많이 놀랐지....태진아..." 그녀는 옆에있는 맥주를 보더니 쥐어들고는 한입들이키고는 의자를 당겨 마주않고 있었다. "네...조금요......전....다른사람과..." "알아...내가...미친짓을..했지...휴..............우. ........." 그러면서 당숙모는 자신의 심정을 서서히 태진에게 내비치기 시작을 했다. 남편인 당숙의 성적무능력..그리고 많은 유혹......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시작한 자위.... 그 자위의 강도는 갈수록 강해지고 이제는 만족을 하려면 한참을 해야한다는 내용까지..... 그말을 들으며 태진의 자지는 무슨 용수철처럼 발기를 하고 있었다. 아니...의자에 않아있는 당숙모의 슬립이 힘에겨워 옆으로 쓰러지면서 그사이 보이는 붉은색의 가운데 팬티가 보였기에...그 허연 사타구니가 보였기에.... "헉...아...." 순간 태진은 미치는줄 알았다. 당숙모가 자세를 바꾸며 다리를 벌리는 순간 보이는 정중앙의 좆이들어가는 보지... 그부위가 선명히 보였기에... "내가.우습지.....???" 숙모의 섹시하 몸매를 감상하던 태진은 숙간 고개를 들어 붉어진 얼굴로 숙경을 바라보았다. "아...아녜요...숙모...숙모는...너무.........." "너무....뭐.....???" "섹......시..........해................요........... ' 그말과 동시에 태진은 고개를 숙여버렸다. "정말이니.....아직도 내가....섹시해...." "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지만 태진은 자신있게 말을 했다. "태진아..............." 그말과 함께 숙모는 태진의 손을 잡았고 태진은 자연스럽게 그녀를 끌어안았다. 한참 달아오르 두남녀의 포옹은 자연스럽게 침대로 나란히 쓰러지는 결과를 ㅏㅎ았고... 누가 먼저랄것 없이 두사람의 혀는 서로의 입안을 헤집고 다녔다. "아..흐흡...쪼옥.....아...흐흡....................." 당숙모의 배위에 올라탄 태진은 거침없이 그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몰라.으음.........." 태진의 손은 벌써....그녀의 허벅다리를 스다듬으며 타고 올라가기 시작을 했고 손가락은 벌써 그녀의 작은 팬티를 열어제치고 있었다. "아..헝....아......아앙....." 숙경도 가만이 잇지를 않고 혀를 사내의 얼굴에 비비며 사내의 피부를 빨아당기기 시작을 했고...얼른 남은 사내의 반바지와 런닝을 벗겨던지기 시작을 했다. "아..앙......헉........이거뭐야......허헉........." 사내의 삼각으로 손을 집어넣은 숙경은 자신의 손에 잡히는 거대한 물건을 접하는 순간 놀라 고개를 들어 사내의 팬티안을 확인하고 있었다. "아....태진이..물건...너무....잘생겼다...아........" 그녀는 마치 옥수수를 까듯이 좆대를 손바닥으로 잡고 아래위로 죽죽 훑어주고 있었다. "아....이것봐...너무...발기해서..좆이..위로 휘었어...오머......" 그녀는 이미 사내의 좆에 홀린년처럼 침을 질질 흘리며 좆을 구경하며 고개를아래로 내리기 시작을 했다. 그러나....조카의 좆이라...빨고는 싶지만 참는듯...입술이 좆대가리 부근까지 저진을 했지만..그러나 빨지는 않고 바라만 보고 있었다. 순간 태진은 숙모의 머리를 잡으며 아래로 눌러 내리고.. "숙모...빨아줘요.......아.....흑......"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숙경의 입을 함지막하게 벌어지더니 이내 조카의 좆대가리를 입안에 물고서 이리저리 흔들며 아래위로 손과함께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좆이...미사일같아...이.....대가리봐...아.. 미치겠어...아..허엉..." 유난히 소리를 많이 내지르는 당숙모의 얼굴을 보다가 태지도 미친듯이 침대에 길게 누우며 머리를 수숙모의 보지께로 가져가고 있었다. "다리벌려...봐...내가....빨아줄께..허헉..." 그녀는 여지없이 다리를 벌리고...팬티를 벗겨내린뒤 태진은 그대로 숙모의 보지에 혀를 밀어넣으며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육구자세......한참을 미친듯이..그렇게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 "아..항..그기..그만...아.헝..나죽어...여보....아..." 그녀의 항문을 손으로 자극을 하며 그녀의 보지속 음핵을 찾아 질질 당기며 빨아주자 그녀는 미친듯이 몸서리를 치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나.....허헉.....넣어줘...어서...." "숙모...보지에...내좆....넣어도..돼요...??" "응...어서..숙모...죽을거..같아..어서..아.." 자세를 바꾸는 동안 숙경은 사내의 팔에 매달려 지서방인냥 다려 앵기기 시작을 했고 그런 숙경의 유방을 거칠게 쥐어주며 태진은 숙모의 보지에 좆대를 마추기 시작을 했다. "숙모.....박아줘..라고..해보세요..." "아..흑...태진아..어서..박아줘...." "태진아..말고..여보라고....부르면서......네에...." "아...흐흑....여보..어서....나..미칠거..같아...허엉... ." 급했는지 그녀는 스스로 팔을 뻗어 사내의 좆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밀어넣고 있었다. 그리고는 사내의 허리를 잡고서 앞뒤로 당기고 있었다. "어서...움직여....허헝.....나.....어서....." 그녀는 입이마른지 침을 입술에 묻혀가면서....태진의 자지를 애타게 찾고 있었다. "퍼.........걱.................퍼퍼퍽............" "아..........학.............보지가.....보지가.......... .아..학.........." "보지가...왜.....여보....???" "아..항...보지가...찢어진거..같아....아..허엉..." "좆...뺄까.......숙모..." "아...아니....아흐흑..너무좋아..참을수..있어......어엉.. ." "퍽.....퍼퍽...퍼퍽.......퍼퍽..........." 태진은 미숙에서 배운대로 테크닉을 들여가며 당숙모인 숙경의 보지를 서서히 공략을 하고 있었다. "나...여보라고...한번만...불러줘....." "그게..좋아....숙모...??" '응...너무...좋아...하앙....아앙......." "그러지뭐......여보...허헉...퍼퍽............" "퍽............수걱.....수걱..질~퍽" "여보..내좆이..그렇게..좋아...응......??" "네....당신..좆이..최고야...아..하앙.....너무.좋아....... ..." "그럼...앞으로도 자주...줄거지....여보.......나에게만은.....창녀가..되어줄?탕?.." "퍽....퍼퍽.....퍼퍽.......퍼거걱......' 어느새 숙경의 각선미 있는 두다리는 태진의 양어깨에 걸쳐져잇었고 태진의 용두질은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럼...자기가..날...버리지..마..허헉...아...하앙...." "내좆이...인공좆보다...낮지....응.....???" "응.......미치겠어./..허헉......" "퍽....퍼퍽......퍼퍽.........................흐흑......... ..............흐흑........" 그녀도 절정에 이르렀는지 더욱 몸을 흔들어 대며 보지로 자지를 오물오물 씹어데기 시작을 했다. "허헉.숙모...보지가............내좆을....허헉...퍼퍽.......?培?......" "시팔..........이보지...얼마나...먹고싶었는데...허헉...숙모볼 때마다...좆이 꼴려 죽는줄 알았어...허헉.........아악.............." "나....쌀거같아.........허헉....숙모보지에..좆물을....허헉.퍼??........." "나..........허헉..........욱...............울커억..........울?옛?.........." 숙경도 오르가즘에 널부러지다 들어오는 사내의 강한 좆물에 놀라 보지를 꽈악 도이면서 그대로 사내의 품안에 안겨버렸다. 숙경은 사정을 하고 자신의 배위에 쓰러져있는 조카의 등을 토닥이고 있었다. "그렇게..내가..갖고 싶었으면 이야기를 하지...??" "안주면...나만..쪽팔리잖아......여보............" "아....................너무좋아..................흡.......으읍.. ....쪼옥........." 그녀는 여보라는 소리에 만족감을 다시 느끼는지 태진의 입속에 다시한번 자신의 혀를 밀어넣으며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앞으로.....둘이 잇을때는 이름을 부르던지 아니면 여보라고 불러...줘...." "아..이..참....여보에게 반말하는년이 어디있어.....둘이 있을때는 말을 높여야지.." "호호..그렇게...되나요..서방니..........임........." 그녀는 태진이 귀엽다는듯이 다시한번 사내의 품에 안겨들어 왔다. "오늘밤.....서방님의 품안에서 자고 가도 되죠...???" "그래...뭐.....이상할것은 없지......" 태진은 혹여싶어 방문을 걸어 잠그고는 다시 누워 당숙모인 숙경의 보지를 만지며 그렇게 잠을 자고 있었고...숙경도 사내의 품에서 오랫만에 편한 숙면을 취하고 있었다. 당숙모 6 "형....형......" 누군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태진으 눈을 떳고 눈을 뜨자말자 놀라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건..다름아닌 당숙모가 아직도 자신의 옆에서 발가벗으 모습으로 자신의 품에 안겨 잠을 자고 있었다는것이고... 해는 이미 중천에 떴는지 태진방의 창가를 비추고 있었다. '헉..........이거 큰일났다....숙모....일어나....." 그녀도 살며시 눈을 떠더니 날이 밝음을 알았고 또..밖에서 자신의 아들인 태성이가 문을 두드리고 있음을 알고서는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어쩌지....숙모.....어제밤에 내려가서야지...아이참...." 태진도 당황스러워 방문을 바라보며 머리를 굴렸고 그녀는 더더욱 당황을 하여 방바닥에 널부러진 자신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얼른 입기 시작을 했다. 조카가 보는앞에서 붉은색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그녀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것이 없었고... 태진은 소바닥만한 팬티가 풍만한 숙모의 엉덩이에 탄력있게 끼이는것을 보면서 다시금 좆이 발기됨을 알수가 있었다. "아...시팔...이상황에서도 좆이 서다니...시펄..." 태진도 이불을 걷고 일어나 발기된 좆을 한번 바라보더니 이내 좆대에 힘을 주어 한번 꺼덕이고는 팬티를 입기 시작을 했다. "아...이...이이는....??" 당숙모는 눈을 흘기면서 태진의 자지를 바라보며 섹시하게 웃고 있었다. "형.....아직 자는거야...형...." "응...일어났어...자..잠시만..." 태진은 얼른 숙경을 장롱안에 밀어넣고 문을 잠근뒤 방문을 살며시 열었다. "응....왜....??? 태성아...??" 태진은 눈을 비비며 아직도 졸리다는 듯이 눈을 비비고 있었다. "엄마가..없네..혹시 어디간단 말 없었어...." "응.....어디 가셨나보지뭐....." "이상하네..엄만 아침잠이 많은데...어딜갔지...알아서..형...." 태성이 방안을 하버 휙보더니 이내 자기방으로 들어가버렸고 태진의 신호에 그녀는 롱에서 나와서 주위를 보고서는 손살같이 1층 자기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10시... 지현의 과외를 하는도중 자꾸만 어제밤의 당숙모와의 섹스가 생각이나고 좆대가리가 발딱 발기를 하는통에 미칠지경이었다. "아...이..시팔...미치겠네.....이거...." 태진으 이미 이제 여자의 맛을 알대로 안터라 자신의 좆을 슬그머니 잡으면서 지현을 바라보며 섹시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다. 하얀색 반팔라우드 티에 무릎위 5센치정도되는 폭이 넓은치마....그리고 머리에는 머리띠가... 그녀는 태진을 의식한듯 몸에는 약한 향수냄새가 나고 있었다. 태진은 어제의 기억에 지금 자신의 좆이 꼴려 아플지경이 된터라 슬그머니 지현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 지현의 왕발울 눈이 놀란듯이 태진의 얼굴을 하번 바라보고는 다시 책으로 고개를 숙였다. 이번에는 좀더 과감하게 태진의 손은 위로 향했고 그녀는 약간은 부담스러운듯이 몸을 약간 꼬고 있었다. "지현아........아..............오빠..어제생각나 미치겠다..." 태진은 살며시 지현의 손을 잡아 발기된 자신의 좆대에 손을 가져갔다. '윽.........이러지마요...오빠..." 그녀는 방문을 한번 힐끔 본뒤 태진의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그러나 강하게 잡아끄는 사내의 손에 이끌려 사내의 발기된 자지를 느끼고 있었고..이내 살며시 사내의 좆대를 잡아주면서 속으로 놀라고 있었다. "너...이거...첨..아니지...??" 태진의 물음에 지현은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더욱 숙였다. "오빠가 보아하니....처음은 아닌거..같은데...누구야....우리 이쁜지현이를.....처음으로 가진 남자가...???" 이제 태진의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아예 그녀의 사타구니를 제것인냥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아..흑..오빠...아.....제발...." "밖에...엄마가...있어요........이러지말아요..." 그녀의 자지러지는듯한 낮은 목소리에 태진의 흥분은 극으로 치닫고 있었다. "어서..이야기해...누구야....그럼...나..이손 놓을께....." "서...선생님......" "뭐...선생...이런.............." 순간 태진은 놀랐다. 지현의 첫상대가 선생이었다니... "중학교 3학년때...담임선생님......이었어요....." "뭐..그럼....그거한지 벌써 3년이 넘었단 말야....." 그녀는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나 자주 했는데...선생이랑.....??" 묻는동안에도 태진의 손은 부지런이 그녀의 사타구니를 자극하고 있엇고 그 손은 이미 그녀의 팬티밖 보지둔덕과 계곡을 부드럽게 자극을 하고 있었다. "아....흑.....처음에는...보름에 한번정도...그러다......고등학교 올라오고는 3~4개월에 한번정도......작년부터 그 선생님이랑 연락이 끊겼어요......" 지현은 괴로운듯 인상을 쓰며 여전히 자신의팬티속에 들어있는 사내의 거친손맛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었다. 태진은 슬그머니 오기가 발동이 되고 있었다. "그사람.....잘생겼어...몇살인데...??" "아..흑.....오십이 넘었어요......머리가..희끗해...요....." 순간 태진은 더욱 실망스러웠다.그리고 더럽고 화가나기 시작을 했다. "야....그런 늙다리에게.....보지를 줬단말야....." 태진의 손은 이미 그녀의 보지안으로 들어가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조금 벌리고 있었다. "가..강제로..오빠....아..하앙......"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졸졸 흘러내리고 있엇고 태진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보지한가운데 박혀들어 이리저리 헤메고 있었다. "아....오빠..하..앙..아......으윽...." 남자의 좆맛을 아는년이어서인지 그녀의 보지는 벌써 손가락만을 넣었는데도 오물거리며 죄여오기 시작을 했고 볼펜을 들고있는 그녀의 손가락은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오빠에게도..함줄거지....응...??" "아..ㅎ흐흑...밖에 엄마있어...오빠...나중에,,,줄께......." "실허...내 자지봐..미칠지경이야....지현아..." 그러면서 태진은 살며시 자신의 바바지를 벗고서는 발기되어 핏줄까지 튀어나온 자지를 그녀에게 보여주었다. "아.....흑..몰라.....오빠..아..아앙....." 그녀의 손은 살며시 좆대를 잡고 있었고 태진은 바강제로 그녀의 입을 자신의 좆대가리부근으로 처박고는 좆을 빨게했다. "자...오빠..좆..한번...빨아봐...어서....." "그..선생의 좆도...빨아보았을거...아냐....어서....." "아...몰라....아흐흑............." 그녀도 태진이 머리를 물러대자 모르는척 입을 조금벌리고는 태진의 좆을 입안에 넣고 있었다. "아....흑...넘좋아...아...........지현아...너....??....잘빤다...흐흑..." 지현은 긴머리를옆으로 넘기며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눈을 반쯔음 감은채 열심히 좆대를 따라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좆대가리를 혀로 부드럽게 감싸 말아쥐고 있었다. "아.....허헉...선생에게..좆빠는 기술을 배운모양이네...니..엄마보다도..훨...낫다.." 그말에 지현은 놀랐는지 태진을 바라보았고 태진은 순간적인 실수에 얼른 말을 얼버무렸다. '응.....아줌마들보다도...잘..한다고....." 그러면서 태진은 이번에는 의자에 지현은 올려두고 무릎을 꿇게 했고 의자에 무릎을 꿇고 자세를 취한 지현은 두려운듯이 방문을 한번보다...다시 태진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엇고. 태진은 그상태에서 지현의 치마를 들추고 하얀색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우.............보지털이..엄청나네......지현아...." 그러면서 태진은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털을 부드럽게 손을 넣어 마찰을 해주며 다리사이 엉덩이로 얼굴을 파묻으며 그녀의 축축해진 보지를 혀로 길게 빨아주고 있었다. '아...흐흑...오빠....그만....아...나..불안해......." "괞찬아..조금만 참아...허헉......흡..니보지..너무...부드럽고....맛있??.." 그러면서 태진은 그녀의 보지를 깊숙이 빨아주다 얼른 자신의 패티를 벗고서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 마추었다. 의자위에서의 개치기를 당하는 지현은 처음대주는 자세라 불안하게 뒤를 돌아보고 있었고.... "오빠..우리..바닥에서..하자..응..." "가만잇어...이년아...허헉................." 태진은 그대로 좆대가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하가운데 조준을 하며 엉덩이에 힘을 싣고 있었다. "퍼........퍽.....................퍽퍽퍽퍽!!" "아..........악.....아퍼...............오빠........... .." 순간 둘은 지현의 소리에 놀라 방문을 한번본뒤 다시 서서히 페니스를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퍼퍽.....퍼퍽....퍼퍽......소리지르지마...알았지....빨 리 끝낼께....." "아..앙..몰라...오빠..아..흐흑......" "퍽..퍼퍽......퍼퍽...........퍼걱........" 어느새 지현의 작은보지는 늘어나면서 태진의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고 태진은 그런 졸깃한 지현의 보지맛을 음미하며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흑..허헉..아....오빠.....아앙...너무좋아..........." 지현도 사내의 좆에 녹아들며 자신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였고 그런 지현에게 태진은 얼른 자신의 팬티를 입안에 밀어넣어 재갈을 물렸다. "퍼퍽.......퍼퍽..따악..........따악..............퍼퍽.. .........."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때리면서 태진도 미친듯이 좆질을 하며 헉헉거리고.... 미숙은 갑자기 들려오는 딸아이의비명에 놀라 방문까지 왔다가 딸아이의 흐느끼느 소리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금..딸아이가 내는 소리는 틀림없이 남녀의 교접에서 나오는 소리였기에...덜덜 떨리는 손으로 방문을 조금 열어보았고 두남녀가 마치 개처럼 자세를 취하고서는 교접을 하고 있는 장면이 눈아에 들어오고 있었다. 보지를 대주는 년은 자신의 딸아이였고...뒤에서 박아대는 놈은 자신의 보지를 즐겁게해준 그 청년이었다. 순간 미숙은 불같은 화가 나기 시작을 했고 이내 분노의 눈빛으로 그들의 행위를 지켜보았다. 그러나 계속 바라볼수록..... 불같은 분노보다는 서서히 자신의 저아래에서 피어오르는 성에대한 욕망이 꿈틀거림을 보고서는 얼른 고개를 돌려버렸다. "저...저놈이..감히..내딸을................" 더이상 보지 말아야될 광경을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다시보며....자신의 한손이 자신의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