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의 애인 - 단편
아빠는 나의 애인
우리 아빠는 밤에는 장사를 하시고 아침에나 들어오시고 엄마는 아침에 나가신다.
주말 아니면 우리 셋은 모일수가거의 없다.
아빠가 퇴근하고 들어오시면 나와 엄마는 학교와 직장으로 서로 나가기 바빳다.
그날도 아빠는 퇴근하시고 집에 들어오셨는데 엄마와 나는 학교로 출발하였다.
학교를 가는데 이상하게 기운이 없고,배도 아파서 학교에 조퇴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중이었다.우리집은 아파트 4층이지만 엘리베이터도 없었다.
계단을 힘들게 걸어 올라가구 있었는데 우리집 앞에서 아빠 목소리와 웬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광호 엄마 집으로 오면 어떻게 해. 나중에 밖에서 보자 응??"
"한솔이 아빠! 나 당신알고부턴 며칠을 잠 못잤어..나 들어갈께"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었다..광호 엄마라하면 앞집 아줌마인데....
계단으로 올라가서 살짝보니 광호엄마는 우리집으로 들어가는것이었다.
나는 광호 엄마가 엄마도 안계신데 무슨일로 집에 들어가나 생각하고
조금기다려 보기로 했는데 아무소리도 안나고 광호엄마도 나오질 않는것이었다.
나는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으로 일단 들어가자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아무도 없고 욕실에서만 물소리가 들리는 것이었다.
나는 가끔 무서워서 안방침대밑에서 자곤 하는데 몸도 아프고 하다보니 우울해서 안방으로나는 향했다.
나는 어지럽고 하여 침대 밑에들어갔다.. 얼마나 정신없이 잤을까?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것이었다..
"한솔이 아빠 자지맛보고 나선 매일 잠을 못자겠는데 한솔이 아빠는 나 만나주지도 않고"
"광호 엄마 그때는 실수였어.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오늘은 어차피 집에 왔으니 오늘만 우리 만나고 그만 만나자"
"그럼 나 한솔이 엄마한테 다 말할꺼야! 한솔이 엄마랑 이혼하고 나도 남편이랑 이혼할꺼니깐,그럼 나한테 다시 장가와라"
"무슨 말이야...암튼 그건 안돼. 한솔이엄마한테 미안해서"
아빠의 말을 들으니 너무고맙게 느껴졌다.그런데 갑자기 침대가 털썩거리는 것이었다 아마도 아빠나 아줌마가 누운 듯했다
"추웁추웁!~! 한솔이 아빠가 그랬자나 내가 한솔이 어마보다 자지도 잘 빨고 보지도 잘 조인다고. 몇년을 석녀로 지내다가 당신때문에 섹스를 다시 알게됐는데..못헤어져...추웁추웁.."
"아~~~ 자지는 진짜 잘빨아...보지도 처녀보지만큼 좁고 하지만 우리이러면 안되자나 애들도있고...어흑 거긴 어흑 후장에 혀가 들어가면 난 죽어...아....헉헉"
나는 가끔야동을 보긴 하지만 지금 상황은 아빠를 눕혀놓고 광호엄마가 아빠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 듯했다.
"이런 자지를 한솔이 엄마만 먹게 할 순 없어.오늘은 가만히 누워만 있어요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
"그래 오늘 마지막이니깐,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해봐"
"누가 마지막이래 오늘 내 보지 먹고서 그래도 마지막이라 하면 내가 정말 당신 안 만날께"
"헉..보지가 너무 좁은 거 같아 항문에 넣는 거아냐?"
"지금 당신한테 이쁨 받으려고 보지 이빠이 조이고 넣고 있으니 당신은 가만히 내 보지 조임이나 느끼고 있어...허억..안조여도 자기 자지때문에 보지가찢어질 것같은데 조이니깐 나 미치겠어 어흥.."
"당신 이런 색녀 이면서 어떻게 다른 남자랑 안하고 몇 년을 참았어...아흑...돌리지마 자지가 끊어질 꺼같아"
"당신만나려고 참았는가 보지...아... 돌리니깐 당신 귀두고 당신 자지에 핏줄까지 느껴지는거 같아 아흑"
나는 침대 밑에서 듣고 있었지만 내 보지에선 오줌같은게 나온건지 축추해지고 있었다..
가끔은 볼펜으로 보지입구에 넣곤 했지만 지금은 오줌같이 팬티가 다젖어 들면서 찌릿거리고 있었다..
둘이서 20여분을 그렇게 하는동안 나는 나도 모르게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보았다.
오줌은 아닌듯 미끌거리며 기분이 이상했다.당장 볼펜을 찾을 수가 없어서 나는 새끼손가락을 살짝 넣는데, 나도 모르게 오줌 같은 것이 질질 흐르고 있었다.
나는 오줌같이 나오는 물소리에 아빠가 알아차릴까 봐 보지를 막으니 그 손길에 의해 더욱 자극이 되어 계속 흘러내리는 것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흐윽~~~' 하는데 그 소리가 마이크에 대고 말하는 것 같이 내 가슴 속에는 크게 울려 퍼졌다,.
나는 놀라서 손을 떼니 조금 더 흐르다가 멈추었다. 아빠와 아줌마는 그렇게 계속 섹스라는것을 하며 아줌마는 우리 아빠에게
"여보~~사랑해! 이자지 나도 같이 먹게해줘"
"알았어 정말 당신 보지는 너무나 얕으면서 조이는맛이 너무 좋아"
"그럼 나계속 만나주는거지?"
"알았어..대신 밖에서 만나..이번같이 집으로 쳐들어오지 말고"
"알았어..대신 자주 이 자지 맛보게 해줘야 해"
"알았어 아흑..나 쌀 꺼같아 너무 조이지마"
"괜찮아 오늘 당신한테 다짐 받았고 나도 벌써 세 번이나 느꼈어. 싸고 싶으면 말해"
"아...나 좆물 나올 꺼 같아 아흑"
"그래 그럼 오늘은 내가 서비스 하니깐"
- 추웁 추웁 털털털털...
"아 그만 나 입에 쌀거 같아 그만빼"
"그냥해"
"아흑 나 싼다..자기야 나 좆물 나온다~~"
-후르륵 추웁추웁...
"아 꿀꺽 자기 좆물 많이 나왔네...한솔이 엄마랑 자주 안하나봐"
"아흑 잠깐만 나 지금 내장까지 다빨리는것같아...아흑... 한솔이 엄마랑 일주일에 한번 할까말까해..서로 시간이 안맞으니깐.."
"그럼 나랑은 일주일에 두 번 해줘"
아줌마는 아빠에 좆물을 입으로 받아 먹는것 같았다.
야동에서 가끔 보긴 했지만 갑자기 토할꺼 같았다..하지만 지금 내 보지에서는 한없이 물이 흘러내리는 것을느꼈다..
"내 서비스 오늘 좋았지? 앞으로도 한솔이 아빠 하고 싶은 대로 후장도 따먹어 나 안만난다는소리만 하지말고"
"알았어...정말 기분 끝내준다...당신 보지랑 입은 예술이야"
"ㅎㅎㅎ 나 젊었을때 잘나갔었거든 ㅎㅎㅎ 암튼 당신 약속도 받고 좆물도 받고 사랑도 받았으니 나 건너갈께"
"그래 나는 좀 자야하니깐 건너가 내가 먼저 연락 할께"
"내일 연락줘 알았지? 나이렇게 하고 넘어가도 당신 자지생각에 잠못자니깐."
"알았어 한번 개운하게 싸고 났더니 졸립다...얼렁 건너가."
"알았어 좀 쉬세요"
부스럭 거리며 광호엄마는 옷을 입는듯했다...
잠시후 광호 엄마는 건너가고 적막이 흐르고 있었다.어느순간 '드르렁드르렁' 하는 아빠 코고는 소리가 들렸다.. 아빠는 한번 잠들면 세상 모르고 주무시는 편이다.
나는 언제 아팠냐는듯 배 아픈 것도 사라지고 지금 팬티 젖은 것만 신경쓰였다.
나는 조심해서 침대 밑에서 나왔다..새로운 속옷으로 갈아 입고 싶은 마음에..
나와 보니 아빠는 세상모르고 천장을 보시고 주무시고 계시는데 나는 어느순간 아빠가 옷도 속옷도 안입고 주무시는 하체가 보였다.
아빠의 자지에는 좆물인지 광호엄마 물인지 모르는 것이 묻어있고 기둥에는 뭐가 말라서 허옇게 일어나있었다,.
순간 내보지에서는 또한번에 움찔 거림을 느꼈다.
나는 야동을 많이 보긴 했지만 어른에 자지를 처음 보았는데 내 주먹만큼은 되어 보였다.
나는 가까이가서 아빠의 자지를 자세히 보았다.
귀여워 보여 나도 모르게 손이 아빠의 자지로 향하고 있었다.,.
조금씩 이리저리 만저보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다.
나는 아빠의 자지에 뭍어 있는것들이 맛이 어떨까하여 혀로 살짝 맛을 보았는데 너무 시큼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아빠의자지를 깨끗히 해드리고 가서 자야지.' 하는 생각을하고 혀로 하얗게 묻어 있는것들을 핥아 나갔다.
그런데 아빠의 자지가 조금씩 커지는것이었다. 나는 놀라서 입과 손을 떼었는데 아빠는 여전의 드르렁 거리시며 주무시는 듯했다
나는 다시 용기를 내어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아빠의 자지를 혀로 청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기야..혀로만 말고 입에도 넣어줘"하는소리가 들렸다
아마 아빠는 태호엄마나 우리 엄마가 해주는것으로 느끼며 주무시는것같은 생각에 아빠의 말대로 나는 입안으로 넣으려는데 너무커서 들어 가질 않았다...
나는 도저히 안될듯싶어 이불을 덮어 드리고 나가려는데 아빠의 자지가 금새 죽는것이 었다.,
나는 속으로 '저정도는 입에 들어가겠지.' 하고 생각하고 다시 아빠의 자지를 잡고 입안에 넣었다..너무 부드럽고 말랑 거렸다.
입압에 넣고 혀로 닦아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자지가 커지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순간숨이 막힐꺼 같아서 입을 얼른 떼었다,
그런데 나의 보지에서 어느순간 계속 오줌같은 물이 계속 흐르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챙피하기도 해서 바지를벗어보니 바지 가운데까지 젖어 있었다.
나는 옷이 젖으면 엄마한테 혼날가봐 벗고 팬티 안을 만지는데 아빠의 자지가 보였다..
나는 야동에서 보는것같이 나도 한번 해보고싶은 충동이 생겼다..
나는 팬티까지 벗고 몇가닥나있는 내보지를 보며 아빠의 자지를 보니 도저히 못넣을거 같았다..
나는 아빠의 몸위로 올라가서 내보지를 살짝 아빠의 자지에 대 보았다...
그런데 너무뜨거워서 데이는줄았았다 말랑거리며 뜨러운것에 닿는순간 나의 보지에선 다시 물이 흘러 내렸다..
나는 순간 아빠가 깨지는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내 보지물이 흐르는느낌 때문인지 아빠의 자지는 다시 발기가되고 있었다.
쪼그려서 아빠의 자지에서 떨어져있는데 아빠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귀두가 나의 보지에 닿게 된것이다..
나는 너무 놀랐다..다리에 힘이 풀리는데 다리에 힘이 풀릴수록 아빠의 귀두가 내 보지로 들어오는것같이 뻐근하고 짜릿했다.
나는 더이상 들어가면 너무 아플꺼 같았다.
나는 쪼그려 앉아 있다가 일어나서 숨을 고르니 아빠의 자지는 언제 그랬냐는듯 조금씩 서서히 줄어들고 있었다.
나는 다시 용기를 내어 쪼르려 안았다.. 이번엔 귀두가 아닌 아빠의 자지 기둥에 나의 보지를 가져다가 대보았다..
역시나 너무 뜨겁게 느껴졌다..
나는 나도모르는 본능때문은지 아빠의 자지 기둥에 보지를대고 서서히 움직이고 있었다.
아빠의 자지는 다시 발기가 되고 있었다..
나는 도저히 아빠의 자지를 넣어볼 생각은 못하고 자지 기둥에만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어느순간 아빠까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잊은 채 나는 계속 움직이며 어느순간 나의 보지에선 아까 침대밑에서보다도 더욱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이번엔 오줌같이 앞으로 나가면서 보지물이 흐르는 것에 나는 소름이끼치게 좋으면서다리에 힘이 풀리기시작했다.
순간 아빠의 자지에서도 하얀 좆물이 튀어 올라가는것을 보았다.
하지만 아빠는 눈을 뜨지 않으신 상태였다.
나는 아빠가 안 깨신 상태로 사정을 하는것이라 생각하고
아빠의 귀두에서 흘러내리는 아빠의 좆물을 맛을 보았다..
생각보다는 맛이 괜찮은 듯했다..
나는 아빠의 좆물을 개끗이 청소하려고 혀로 핥아먹고 있는데 아빠가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떠는것이 느껴졌다...
나는 추워서 그러시는것으로 알고 조심히 침대에서 내려와서는 아빠에게 이불을 덮어드리고 나의 속옷과 바지를 챙겨 조심히 안방에서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