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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물 이모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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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회 32,007회 작성일

이모 - 단편

이모 지난 여름방학때의 일이다. "이모 안녕하세요~ " "어머~ 기석이~ 너 벌써 방학했구나... 그렇잖아도 니가 방학하면 부탁할것이 하나 있었는데..." 사실 친이모는 아니지만 내가 어릴적부터 우리집에 자주 놀러왔었고 나에게 무척 잘해 주었기에 나는 친이모 보다가 더 좋아했었고 이모역시 나를 조카처럼 대해주었다. 1년전 남편의 폭력에 못이겨 이혼을 한뒤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된 정미라는 딸과함께 살고있던 이모는 정미가 중학교에 올라가자 공부를 무척 힘들어 한다는 것이었다. "정미라면 내 동생인데 그렇다면 당연히 내가 힘을 써야죠..." 이모는 정미를 가르쳐주면 아르바이트 댓가를 톡톡히 해주겠다고 말했지만 나는 댓가 보다가 귀여운 정미와 단둘이 오랜시간을 같이 지낼수 있다는 생각 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내가 정미를 남달리 생각하게 된건 작년 정미가 6학년 여름방학때 부터 였던것이다. 우리집에 놀러왔던 정미의 옷차림은 나시티를 입었는데 어려서 그런지 브레지어는 하지않아 움직일때마다 살짝살짝 들어나는 봉긋한 슴가로 인해 나는 그날밤 잠을설칠 정도 였던것이다. 내가 그렇게 좋아하는 정미를 이모는 내게 부탁하셨고 나는 흔쾌히 받아들였던 것이다. 정미역시 나를 친오빠 이상으로 따랐기에 우리는 그렇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지만 사춘기에 접어든 정미는 공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나와 장난치며 놀려고만 하였다.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어느날 나는 친구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오후에 정미와의 공부를 마치려고 이모의 집에 들렀다. 내가 이모의 집에 들어갈때는 내집처럼 드나드는 곳이기 때문에 벨도 누르지않고 그냥 들어가는데 그날은 현관문은 열려 있었지만 거실에는 정미나 이모의 모습은 보이질 않았다. "이모~ 이모~ 정미야~" 나는 정미의 방문을 열었더니 정미는 속옷만 입은채 낮잠을 자고 있었던것이다. "아이구~ 이녀석~ 야~ 정미야~" 그러나 정미는 깊은잠에 빠져 들었는지 깨어나질 않았다. 순간 내 머릿속은 어지러워 지더니 가슴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나는 정미가 자고있는 침대끝에 자리를 잡고 앉아 손을 잡아보았다. 정미는 샤워를 마치고 잡이 들었는지 몸에서 향긋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고 봉긋한 슴가는 내 눈을 어지럽게 만들었다. "저...정 미 야~" 나는 정미의 팔을 살며시 흔들며 불러 보았지만 정미는 잠에서 깰줄 몰랐다. 그러자 나의 깊은곳에 숨어있던 흑심이 조금씩 일어나기 시작했다. 팔을 잡고있던 내 손은 하얀 런닝으로 가려진 정미의 슴가로 올려 아주 미세하게 힘을 주어보았다. 역시 브레지어를 하지 않았으므로 얇은 천조각 사이로 정미의 슴가가 내 손바닥에 전해진다. 몰랑몰랑 하면서도 단단한 느낌이 내 손을 통하여 온몸으로 파고들었다. 나는 다시 정미의 런닝을 살짝 들쳐보았다.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무덤과 그 가운데 연한 갈색이 내 눈에 들어오자 나의 아랫도리가 심하게 반응을한다. 이번에는 손을 아랫쪽으로 내려 어린 정미의 하얀 허벅지에 얹어보았다. 역시 부드러운 감촉이 손바닥에 전해졌으나 정미는 움직이지 않았다. 꽉 조여진 흰색 팬티위로 도톰한 것이 눈에 들어오자 나는 얼른 그쪽으로 손바닥을 옮겨보았다. 여자의 얇은 팬티 천조각은 정미의 맛살을 바로 내 손바닥에 와 닿게하는것같아 나는 숨이 막히는것 같았다. 나는 행여나 정미가 깨어날까 두려워서 정미의 얼굴을 보았다. 항상 예쁘다는 생각을 했지만 오늘따라 정미의 얼굴이 그렇게 예뻐 보일수가 없었다. 천사가 있다고 해도 과연 이렇게 예쁠까? 그렇게 느낀 나는 정미의 꽃잎이 더욱 궁금하고 보고싶었다. 팬티위를 덮고있던 내 손은 조금 위로 올라가서 고무줄 끝을 손끝으로 잡으며 살짝 위로 들쳐올렸다. 그러나 매끈한 언덕의 살결만 보일뿐 여자의 비밀스러운 갈라진 부분까지는 볼수가 없었다. 숨은 무척 차오르고 이러다가 혹시 정미가 깰것같은 기분이 들자 가슴은 너무나 쿵쾅거린다. 그렇지만 여기에서 멈출수는 없다고 생각한 나는 위로 들춘 정미의 팬티를 아래로 조금씩 내려보니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1센티 정도의 윤기있게 까만 솜털이 내 눈에 들어오면서 갈라진 윗부분이 모습을 들어낸다. 이제 내 아랫도리는 부풀대로 부풀어서 거의 아플 지경이 되었다. "아니!! 기석이 너!!!!" 짜릿한 적막을 깨면서 내 귀를 울리는 그 한마디, 언제 들어왔는지 놀란 표정의 이모는 믿지 못하겠다는 듯이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이...모!!!" "너..너 지금 뭐하는거야~ 자..잠깐 나좀보자..." 이제 일은 터져 버렸기에 나는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 생각으로 이모를 따라갔다. 이모는 나를 방으로 데리고 가서 한동안 아무말도 하질 못했다. "너~ 여자친구가 없어? " "예~ " 나는 기어 들어가는 소리로 이모앞에 무릎을 꿇고앉아 고개만 숙인채 이모의 처분만 기다리고 있었다. "옷벗어!! " 나는 무슨뜻인지 몰라 슬쩍 고개를 들어 이모를 쳐다보았다. "옷을 모두 벗으란 말이야~ 니가 정미의 몸을 봤으니 나도 니몸을 봐야지..." 말도 안되는 소리였지만 그렇다고 다른 방도가 생각나질 않았다. "요..용서해 주세요.." "그러니까 옷을 벗으라는 거야..." 그럼 옷을 벗는다면 용서를 해준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나는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이다. 나는 말도 못한채 옷을벗기 시작했다. 몸은 부들부들 떨려왔고 내 손은 느릿느릿하게 옷을 벗었고 결국은 팬티만 남겼다. "그것도 벗어..." 나는 달아오르는 얼굴을 될수있으면 보이지 않으려고 고개를 완전히 숙인채 팬티를 벗었다. 조금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부풀었던 내 육봉은 이젠 불쌍하리만치 축 쳐져있었다. "눈감아~ " 나는 이모의 말에 거역조차 하질 못하고 눈을 꼭 감았더니 이모는 딸깍! 하는 방문 잠그는 소리를 내더니 내 앞에 다가와 축 쳐진 내 육봉을 잡고 주물럭 거리다가 입속에 넣어버리는 것이었다. "어 어 어~ 아..아...아 니!!" "쭈~~ 으~ 그렇게 여자가 보고싶으면 이야길 하지..... 아무래도 정미는 너무 어리잖아..." 이모의 억양으로 봐서는 화가 난것은 아닌것 같았으나 내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러나 따뜻한 이모의 입속에 들어간 내 육봉은 부드러운 이모의 혀놀림으로 인해 다시 조금씩 부풀어 가는데 이모는 내 육봉이 어느정도 발기가 되자 일어서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윗도리가 벗겨지자 30대 중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포동포동한 살결이 내 눈에 들어왔고 브레지어와 치마를 스스럼 없이 벗던 이모는 달랑 하나 남은 팬티마져 홀라당 벗어 버리더니 나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내손을 잡아 한손은 슴가에 그리고 또 다른 한손은 이모의 맛살위에 갖다 대는것이었다. "흐 으 으~ 자아~ 이제 실컷 만져봐~ " 정미의 피부가 이모를 닮아 하얀것일까? 이모의 속살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하얗게 살결마져 나이에 맞지않게 보드라웠다. 그리고 정미를 우유로 키워서 그런지 슴가도 아직까지 처녀의 슴가처럼 탱탱하였으며 혼자 산다고 몸매를 관리했는지 배에도 군살이 보이질 않았다. 말랑말랑 하던 젖꼭지는 내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이자 남자의 육봉이 발기하듯이 약간씩 단단해져 간다. 나는 지금 꿈을꾸고 있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꿈이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손을 움직였다. 이모는 스스로 슬며시 눕더니 다리를 벌려주었고 나는 처음으로 여자의 꽃잎을 제대로 볼수가 있었다. 조금전 정미의 꽃잎과는 달리 이모의 윤기있는 보짓털은 무척이나 수북하였으며 그 아래로 습기를 잔뜩먹은 갈라진 틈새로는 보드라운 살결이 살아 숨쉬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갈라진 아랫쪽에는 자그마한 구멍이 나 있었고 그곳에는 벌써 미끈거리는 보짓물로 번들거린다. 나는 조금전에 불안했던 마음들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고 가장 궁금해 하던 그 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내 손가락이 겨우 들어갈듯한 구멍이라고 생각했던 그곳으로 내 손가락이 빨려 들어가듯이 사라진다. "으 흐 흐~ 아 흐~ 기...기...기 석 아~ 흐 으 흥~" 이모는 거친숨을 내쉬었고 그제서야 나는 그것이 포르노를 통해 보던 신음소리란 것을 알수있었다. <그렇다면 이모는 흥분이 되고 있다는 증거일꺼야> 여자가 흥분될때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닌가? 나는 그때부터 이모에게 최선을 다해주기로 생각하고 이모의 맛살에 얼굴을 가져가 혓바닥을 내밀며 혀끝으로 살짝 공알의 맛을 보았다. 나역시 흥분이 되어서 그런지 전혀 더럽다는 생각은 들지않았고 손으로 만질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 "쭈 쯔~~~ 으 읍!! 후 르 르 르~ 쩌 접!!" "아 하 하 항~ 아 흐 흐~" 내가 혓바닥으로 몇번 핥아버리자 이모의 번들거리던 꽃잎은 어느새 흠뻑 젖어있었고 넘쳐난 보짓물은 벌써 들썩거리는 엉덩이를 타고 아랫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하 흐 으~ 기..기 석아~ 오..올 라 와... 흐 흣!!" 올라오라면 틀림없이 남녀의 그것을 말하는 것이기에 나는 잠시 귀를 의심했다. "허 어 헉!! 이...이 모!! 그...그 럼~ 그...그 거??? 흐 으 으~" 이모는 내 얼굴을 쓰다듬으며 거친 숨소리와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부풀대로 부풀어진 내 육봉을 한손으로 잡으면서 이모의 보드라운 몸위로 내 몸을 실어 올렸다. 내 큰 체격때문에 이모가 무척 힘들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하리 만치 이모는 전혀 힘들어 하지 않았고 오히려 내 무게가 좋게 느껴졌던지 내 가슴을 꽉 끌어 안아오는 것이었다. 어디쯤일까? 구멍도 못찾는다면 이모가 얼마나 나를 비웃을까? 하는 생각에 나는 손으로 육봉을쥔채 이모의 보짓구멍을 찾아 육봉끝을 입구에 대고는 엉덩이를 스르르 아래로 내려보았다. "아 하 핫!! 아 흐 흐~ 크 으 흐 흐~" 이모의 질은 블랙홀처럼 내 육봉을 그대로 빨아들였고 드디어 내 육봉은 처음으로 여자의 구멍속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이모와의 잠자리는 비디오 영상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았었다. 나는 격렬하게 하는것이 좋은가 싶어 엉덩이를 심하게 들썩이자 가끔씩 내 육봉은 이모의 보짓구멍을 벗어났고 그때마다 이모는 나를 더욱 세차게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것이었다. "헉! 헉! 헉! 으 흐 흑!! 찌 걱! 찌 걱!! 허 어 억!!" "아 흐 응~ 아 흐 흐~ 후 우 흐~" 이모가 비록 거친 숨소리는 내지만 자고있는 정미를 의식해서 였는지 그렇게 큰소리는 지르지 않았다. 나는 친구들에게 배운 응응지식을 총동원하여 나름대로 기교를 부리려고 해봤지만 그것은 마음 뿐이었으며 아직은 젊음 때문인지 벌써부터 내 아랫도리에서는 사정이 되려고 온몸이 저려오는 것이었다. 짜릿한 느낌은 온몸에 전해져오고 거친숨은 턱까지 차오르고 있었다. 나는 될수있는한 사정을 늦추려고 펌프질을 중단시키고 참으려했다. 그런데 이모의 꽆잎은 살아 숨이라도 쉬는것처럼 내 육봉을 가만히 두자 조금씩 수축작용을 하고있었다. 참아야 하는데 이러다간 금방이라도 쌀것만 같았기에 나는 얼른 이모의 보짓속에서 육봉을 빼내었다. "허 어 억!! 아 후 흐~ 크 흐 으~ 우 우 우 ~ 아 흐 윽!" 이게 왠일인가? 내가 타이밍을 놓친것이다. 내 육봉은 이모의 보짓속을 빠져 나오자 말자 요플레가 분수처럼 솟구쳐 버렸고 때문에 이모의 보짓털과 아랫배까지 내 요플레에 의해 더럽혀 지고 있는것이었다. 그리고 더 놀란것은 이모의 행동이었다. 내 요플레가 이모의 몸밖에서 솟구치자 이모는 벌떡 일어나더니 내 육봉을 입에 넣어버리는 것이었다. "허 어 억!! 아 우 욱!! 크 흐 흐~" 정말이지 이모의 입속에 들어간 내육봉은 그렇게 짜릿하고 간지러울수가 없었다. 아직까지 내 육봉은 끄덕거리며 남아있던 요플레를 뿜어내는데 그것은 모두 이모의 입속으로 들어가 버렸던것이다. "쭈 주 으~~~~ 쭈 즙!! 쭈~~~~~~~~우~" 나는 심한 간지러움으로 온몸을 꿈틀거렸고 이모는 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으면서 한방울이라도 놓지지 않으려고 온몸을 뒤틀면서 안간힘을 쓰는것 같았다. "허 어 헛!! 이..이...이 모!! 더..더 러 운 데....크 흐 흣!!" "쭈 으 읏!! 쭈 즙!! 쩝 접!! 흐 으 흐~ 꿀 꺽!! 꿀 꺽!! 크 흐 흐~" 생각만해도 더러울텐데 이모는 그것을 삼켜 버렸는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내 귀에 확실히 들려왔다. "흐 으 으~ 서..석이꺼는 하..하나도 안더러워... 흐 으 으~" 과연 이럴수가 있을까? 내가 ddr을 칠때도 내 요플레가 손에 묻으면 얼른 손을씻는데... 게다가 이모는 처음 몸에 뿌려진 내 정액을 사랑스러운듯이 손바닥으로 온몸에 문지르는 것이었다. "휴우~ 오늘은 석이가 우울했던 내 기분을 풀어주었네... 그런데 너무 빨리 끝내서 아쉽다..." "하 으~ 이..이 모!!! " "이제 정미는 그러지 말고 앞으로 생각나면 이모한테 말을해~" "씨이~ 정미는 이쁘잖아요~ " 나는 무슨 생각으로 이모에게 그렇게 말을 했는지도 모른다. "아이구...이녀석아~ 정미는 이제 중 1이야~ 몰라 고등학교라도 들어간다면 그땐 내가 말을 안할께...후훗!" 여자가 중년이되면 이렇게 되는걸까? 나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일단은 앞으로 여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것같았다. 그후로도 나는 가끔씩 이모의 몸을 탐닉했었고 그렇게 찾아갈때면 언제나 이모는 나에게 후한 대접을 해주는 것이었다. 지난 여름방학동안 정미의 공부는 계속 되었지만 그 일이 있은후 일주일에 세번 정도는 정미가 집에 없었다. 결국 정미가 집에 없는날은 이모와의 멋진 정사가 이루어 지는것이다. 요즘들어 생각해보니 이모는 그때 정미의 공부를 부탁 한것인지 아니면 이모의 몸을 부탁한것인지 알수가 없다. 그러나 확실한건 나는 이모를 좋아하고 있었고 이모도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글을 쓰고나니 다시 아랫도리가 저려온다. 마치고 이모의 집에나 한번 가봐야지...지금은 정미가 학교에 있을테니까